등업고시 말예요..
재밌어 보이지 않나요? 질문 보는 순간 주인이 던진 원반을 쫓는 강아지처럼 마구 대답고픈 충동이 느껴져 한 번 해봤습니다
(1) 간단한 자기 소개. 학교, 직장, 본명 그런 것 필요 없습니다. 그냥 자신에 대해 말하고 싶은 것만 적어주세요.
오형 여자(레인보우 정윤혜)를 좋아하는 에형 남자(듀게최고미남)
아 하지만 염려마세요 연예인 좋아하고 이런거 여기서나 이러지 오프에선 착하고 성실한 사회인일뿐입니다 그러니 저한테 관심있으신분은 얼마든지 호감의 쪽지를~
(2) 우리에게 소개하고 싶은 이미지 하나를 올려주세요. 동영상도 괜찮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여자연옌중 한명입니다 누군지 맞춰보세용ㅋㅋ
(3) 가장 최근에 보신 영화는 무엇입니까. 그 영화에서 가장 좋았던 부분 또는 가장 싫었던 부분이 무엇이었는지 적어주세요.
써니요. 민효린이 나온 장면은 다 좋았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좋은 장면은 민효린이 소각장에서 본드녀 패거리들을 무찌르는 장면
가장 싫었던 장면은 음 싫었다기보단 재미가 없었던 장면이 있는데 나미랑 민효린이 포장마차에서 소주 먹는 씬
(4) 영화화하고 싶은 책이나 실화를 골라서 간단한 내용과 캐스팅 아이디어를 적어주세요.
아다치미치루의 진베를 영화화하고 싶어요 내용은 주인공 남자가 14살 여자아이를 가진 여자와 결혼하는데 마누라가 사고로 죽고 딸과 함께 살면서 사랑을 하는 이야긴데요 나이차이는 15년 정도 나려나? 영화로 만들면 재밌을것 같아요 원작 자체가 훌륭하니 특별한 기획이 필요없을 것 같긴한데 원작을 그대로 잘 살린 영화를 봐도 뭔가 심심한 구석이 있더라구요. 어설플것 같으면 장편보단 원작의 에피소드를 하나 딴 단편영화가 더 낳을 듯
주인공남은 중년간지를 뿜는 류승룡? 아니면 잘 생긴 이병헌도 괜찮을 듯 딸아이 역으론 무조건 임윤아 친아빠역으론 송강호? 딸아이를 좋아하는 남자 고등학생역으론 장근석
(5) 아무 영화인이나 골라 그 사람에 대해 원고지 2장 이상으로 적어주세요. 객관적인 지식이어도 좋고 개인적인 감상도 좋습니다.
영화인이라.. 스쳐 지나가는 사람이 몇 명 있네요 주성치 봉준호 엄지원 공효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하지만 최근에 재밌게 본 케이팩스의 케빈스페이시가 생각납니다 진짜 캐웃겼던 장면이 외계어 따라해보라면서 외계어 말하는 케빈스페이시 ㅋㅋㅋㅋㅋㅋㅋ 그건 감독의 유머가 분명해요 또 바나나 와구와구 씹어먹는 케빈스페이시 그거 보면서 아 언제 나도 꼬마애들 앞에서 그렇게 먹으면서 외계인이라고 구라쳐봐야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메리칸 뷰티에서도 인상깊었고
음 더이상 할말이 없네요 원고지 2장 채우긴 무릴듯 일찍 등업하길 잘했어 여튼 힘세고 강한 아침 내게 다시 물어본다면 나는 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