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냥]고양이에게 감자먹은 날.
지난 게시물에도 썼지만 신세계 경험에 푹 빠져 여러가지로 아롱이의 모습을 남기고 있는 헤일리카입니다.
지난 게시물에서 어플 추천해주신 듀게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 인사드리구요.
이번엔 이런 스케치 모습의 어플을 시험해보았습니다.
드러운 제 방 풍경으로 먼저 시범 사진을 찍어봤구요.
아롱이 사진도 남겨보았습니다.
재밌는 느낌의 사진이 된 것 같지만 곧 쉽게 물린 관계로 다른 어플도 가지고 놀아보았어요.
이번엔 만화그림 느낌의 아롱이 사진 찰칵입니다.
자는 녀석 데리고 계속 찰칵거리니까 불량한 표정으로 노려보더라구요.-,-
하지만 개의치 않고 계속 찍었습니다. 자느라고 저랑 안놀아주는 아롱이에게 삐졌거든요. 흠.
저러다 또 자리에 눕길래 그냥 저도 놀아달라고 말하는 것은 포기하고 쓰다듬어줬습니다.
아롱이는 고양이귀도 이쁘지만 살짝 접힌 강아지 귀 모양도 귀여운 것 같아요.
그래. 그냥 자라 고양이 아롱이.
이상 일요일 낮 한가한 고양이 바낭이었습니다.
아참 제목에 적어놓은 모습 사진입니다.
제가 귀찮게 굴면서 계속 만지니까 이런 포즈를 취하더라구요....
그후에 더 쓰다듬으니까 골골송을 부르긴 하던데 포즈도 그렇고 표정도 그렇고 말이지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