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어떤 브랜드가 괜찮나용? (여자 패딩, 시그니쳐 목걸이)

질문글 죄송해요.


1. 매년 겨울에 새로운 패딩 사는게 싫어서

 몇년은 입을거 생각하고 좀 좋은걸로 장만해보려구요.


예산은 100만 안쪽, 겨울에 줄창 입을거 생각하고있어요.

나이는 20대중반. 체격은 작고 마른편이라서 좀 작은 사이즈도 나오는 브랜드면 좋을것 같은데요...


몽펠은 너무 비싸더군요 ㅠ

그렇다고 노스페이스 이런건 너무 스포티해보이고..

약간 포멀해보일수있는 디자인있을까요?




2. 시그니쳐 목걸이( 사시사철 걸고다니는 목걸이)를 찾고있습니당.


14~18k 골드로 어떤 브랜드가 괜찮을까요?

 



    • 1. 패딩은 태생적 한계(?)때문에 포멀해보인다고 해도 한계가 있을 거에요. 최근 한 미국 브랜드의 패딩이라고 하기엔 굉장히 얇은 나일론 소재의 코트를 샀는데 허리 선을 강조하니까 그나마 조금 포멀한 느낌이 나더라고요. H라인 말고 그런 스타일을 한번 찾아보시면?

      2. 제가 알기로 signature necklace라고 하면 1) 브랜드의 대표적인 디자인 (그런 걸 아마 "시그너쳐 스타일"이라고 할걸요) 혹은 2) 90년대 유행했던 이름이나 이니셜을 목걸이로 만든 건데 그런 걸 찾으시는 건 아니죠?
    • 패딩은 디자인이 핵심이냐, 성능이 핵심이냐가 확고하죠. 두마리 토끼 다 잡는건 몽클레어 같은 비싼 브랜드.... 몽클은 국내에선 싸게는 90 비싸게는 200 넘게까지도 있는듯
    • loving_rabbit, cognition
      / 1. 회사갈때도 입을수있을만한 그런 디자인이 있으면싶었는뎅...cognition님 말대로 디자인 성능 둘다는 힘든걸까요.잇힝
      2. 오, 제가 뜻을 잘모르고 쓴 것 같네요. 잘때도 씻을때도 몸에서 떼어놓지 않고 항상 사용할 목걸이를 찾는 중이에요.
      주렁주렁거리는건 싫어하는 편이라 평소에 아무것도 안걸치니까 좀 쓸쓸해보여서, 좀 반짝거리는걸 더할까하고요.
    • 무난한 디자인이라면 dogeared jewelry.
    • 1 타임이나 마인같은 한섬 브랜드 잘 찾아보면 포멀한 패딩 찾으실 수 있으실 겁니다, 물론 가격은 ㅎㄷㄷ 합니다만 언급하신 예산 안에서는 가능할 듯 싶네요. 백화점을 잘 활용하시길 ^^ 참 백화점에서 보시고 찜했다가 아울렛가셔서 비슷한 제품을 찾는 신공 발휘도 가능합니다, 한섬 옷들은 아울렛 제품들도 좋더라구요. 2 티파니 어떠세요? 물론 가격은 ㅎㄷㄷ하지만 계속 차고 다니실 거면 티파니가 좋을 듯요 (근데 난 남잔데 왜 이런 정보에 빠삭할까 -_-)
    • 저도 덩치가 있는 편은 아니라 타임은 너무 커서 못 입습니다. 길이, 품 다 너무 심하게 큽니다.
      미샤는 44도 나옵니다. 잇미샤로 가면 많이 싸지구요.. 질도 괜찮은 편입니다.
      그리고 자라에서 매년 패딩이많이 나오는데 그다지 포멀하진 않지만 깔끔하고 여성스럽기는 합니다.
      문제는 자라도 사이즈가 작게 나오는 편은 아니라는건데 전 그냥 s사서 입으면 적당히 맞더라구요. 타임만큼 크진 않아요.한번 입어 보세요.
      품질 때문에 자라에서 다른 외투는 사기 꺼려지지만 다운 자켓은 괜찮습니다. 세일 안 할때 사도 그리 비싸지는 않지만 세일 가격 보면 속상하긴 하죠.
      http://www.zara.com
      국내 브랜드 자켓은 질은 좋은데 디자인이 너무 트렌디(=유행을 쫓아서.. ;;) 2년만 지나도 입기 싫어지더라구요. 자라 다운자켓은 정말 베이직합니다. (=매년 디자인이 거의 똑같음)
    • 여성복 브랜드 패딩 요새 백 가뿐하게 넘더군요. 디자인도 소재도 괜찮은데 너무 비싸요. 세컨라인이나 영브랜드는 그 정도 예산으로 층분하고요. 사이즈 생각 안하고 정장느낌 찾으신다면 타임 구호 마인이 예쁘더군요. 시스템도 영브랜드중 괜찮다 생각했는데 요새 가격대가 타임이에요ㅡ,.ㅡ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0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3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88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28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5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1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5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0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2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2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49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1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