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라디오에서 '잊혀진 계절' 이 많이 들리는 날..

매년 하루, 특정 노래가 화제가 되는 날이 있다는 것도 가수나 작곡가 입장에서 뜻깊은 일이겠군요..

 

이용 씨는 잠깐이나마 조용필에 필적하는 인기를 누렸다고 하는데, 지금은 스타로서의 풍모를 전혀 유지하고 있지 못하죠.

(재기불능 추문이 있었다지만,  음악성이나 아우라도 조용필에 댈 수준은 아닌 듯하죠?)

 

최근에 무대에서 부르는 건 언뜻 봤는데 듣기가 좀 부담스러웠고, 레코딩된 노래는 좋아합니다. 가사가 좋아요.

 

 

 

 

 

 

    • 전, 오늘이 생일인 후배에게 축하문자를 보냈더니,
      "후배는 잊혀져도 계절은 잊혀지지 않죠?"라고 답문을 보냈네요.

      이용씨가 정말 전성기때는 조용필에 필적했죠.
      근데, 이용의 스캔들이 조용필의 스캔들에 비해 재기불능 수준이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 잡음/조강지처 배신하는 스토리라 우리나라 정서상 유달리 반감을 많이 불러일으켰다고 들었어요. 하기야 간통도, 음주교통사고로 사람이 죽은 일도 다 묻고 활동 잘 하는 사람들도 있으니 재기불능이란 말은 앞뒤가 맞지 않네요. 결국 이용씨의 스타로서의 운이 거기까지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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