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펌]K-Pop이 지구 정복하는 날이 올까요?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11031123153799

 

아직 극소수겠지만..미국 팝을 이 정도로 쫓아오는 팝 음악이 있을까요? 뒤늦게 JYJ에 관심이 생긴 이후로..좋네요..이런 소식..

그리고 정말 몰랐는데..JYJ의 월드와이드앨범을 카니예 웨스트가 디렉팅했다니..꼭 들어봐야겠어요..

우린 참 스스로의 문화가 너무 별로라고 생각하는 적이 참 많은데..신기해요..이런 현상이 점점 강해지는 걸 보니..

    • 인터넷 효과겠죠 뭐 이러다 발전없으면 또 식상해하겠죠
    • 일단은 보아같은 선구자가 하나 있어야 겠죠
    • 보아같은 개념은 아니지 않나요? JYJ가 스페인어 앨범 내서 히트친것도 아닌 걸로 봐서는..
      • 그리고보니 주어가 없네요 일단은 (누군가) 보아같은 선구자 역할을 해야겠죠
    • 그냥 미국이라는 거대한 음악시장이 K-POP을 받아들일 정도로 수용범위가 넓다는 의미겠지요.
    • 저또한 JYJ팬이지만서도 거의 매니아수준아닌가요?? 우리나라 그 고유의 자뻑아닌가요?? 아라시도 콘서트하면 콘서트티켓10분만에 매진되고 공항 난리나고 그렇지만 그걸보고 일본음악이 메인에 들어섰다고는 안하잖아요. (참, JYJ첫영어앨범은 정말 너무 좋아요. ㅎㅎ 특히 Empty)
    • 요즘 케이팝 반응을 보고 느끼는것중에 하나가 영.미를 제외한 서양(유럽남미등)나라들이 의외로 영미팝과 떨어져있었던거 같아요. 막 최신팝을 추종하고 그러진않고 자국식으로 변형된 음악과 영미팝이 섞여서 심심하게소비되던 차에 아시아의 색다른 음악들이(영미팝과 유사하면서도) 신선하게 다가오는듯도 합니다.
    • 저는..되게 다양한 나라의 팬들이 생겨났다는 데 의의를 둘려구여..여태 한류라면 일본밖엔 생각 못했는데..이런저런 기사들을 보면 정말 다양한 나라의 어린 친구들부터 좋아라한다는데 참 좋더라구여..ㅎ
    • /sourcream 아....그러면 이해가 가죠..이런 상황들이..
    • 근데 K-pop도 뭐 미국에서 유행하는 스타일을 섞거나 어레인지(?)하거나 한 적도 있잖아요. 뭐 사람들은 늘 새로운 걸 찾기 마련이고 문화는 전파되는 거니까 그런 거겠죠. 하지만 오래 갈지는 좀 아리송하네요...
    • ㄴ 오래 간다면 그건 그것대로 슬픈 일이겠죠. 자국의 문화는 자국인이 주도해야한다고 생각해요. 한국 영화가 방화이던 시절을 떠올려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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