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회사 바낭 - 복장 터지는 회사 동료.

저보다 나이도 많고 그 나이차만큼 입사선배이기도 한 분이긴 하지만

근래들어 복장 터지는 모습을 많이 보여서 얼굴도 마주하기 싫습니다.


업무에 관한 자료나 데이터 추출을 의뢰하는데,

두루뭉실하게 이야기 하는게, 일 하는 사람보고 알아서 찰떡같이 듣고 자료 만들어라 이런 수준이예요.



이 분의 문제점은 세가지입니다.


1. 무슨말을 하는지 듣는 사람은 하나도 못 알아들음.

2. 말하는 본인도 자기가 무슨말을 하는 지 모름.

3. 자기가 필요한 자료가 뭔지도 모름



어휴... 내일 저 얼굴을 어케 보나 진짜... ㅡ_ㅡ;;

    • 일하기 싫은 거네요.
    • 자주볼 일 없는 동료이긴 한데, 비슷한 직원이 있어요. 천진난만한 얼굴로 골때린다는. 진짜 가끔 한번씩 '복장' 터진다는 :)
    • 복장이네요. 수정.
      근데 복창이 입에 짝짝 달라붙음.
    • 아쒸..XXXX 저거 진짜 바보아냐...이런 사람이 있기는 하죠
    • 글로 정리해서 달라고 해보세요
    • 무슨 말을 하는지 본인도 모르고 듣는 사람도 모르게 하는 타입 후배들에게 엄청 무시당하지 않나요? 저희 회사는 진짜 무시해요. 쓰다보니 독한 회사..(저 사람이 그렇지 뭐..이런 분위기. 사람은 나쁘지 않은데 일하는데 복장이 터져서) 윗 분들도 알아서 양식 다 만들어서 그 양식 채우고 조사하는 고지식한 일을 주로 시켜요.
    • 티는 안내지만 무시하겠죠. 많이들. 저까지 무시하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면.
      언제는 하위직급들 모아놓고 회의하는데 저 혼자 뻘소리하고 있더라고요. 다른분들이 보기에도 참 웃겼을 듯.
    • 수고하십니다. 동병상련을...흑흑
    • "그렇지~? 사실 나도 내가 무슨 말 하는지 헷갈려~"
      "안돼 안돼, 사람 불러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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