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두리는 정말 귀엽군요.

http://sports.media.daum.net/cup2010/news/breaking/view.html?cateid=1076&newsid=20100707114404818&p=moneytoday

차범근 " 두리 철없어 가끔 걱정돼.."


"차 위원에 따르면 차두리 선수가 몇 년 전 LA갤럭시에 가고 싶었던 진짜 이유도 베컴 아들을 꼬셔서 친구가 된 다음 베컴의 집에 가서 놀기 위해서다."



여기서 빵 터진.


나이 들어서도 별로 나쁜 짓 하지 않고 제 구실하면서도 솔직 순진함을 유지하는 사람을 보면 기분이 밝아지죠.



    • 기쁘면 활짝 웃고, 슬프면 엉엉 우는 ... 이렇게 감정 표현에 솔직한 사람을 티비로 보다니
    • 베컴 아들이라면 끽해야 이제 열살 남짓할 텐데...? 하고 생각하다보니, 두리선수라면 애들과 오히려 코드가 맞을지도 모르겠군요.-0-
    • 차두리의 실력이 아버지의 반에 반 만이라도 따라줬더라면 지금처럼 월드컵때 반짝하는 스타 이상의 인기가 있었을텐데 말이죠.
    • 그렇게 매일 아버지랑 비교되는 삶 속에서 이만큼 커준 것만으로도 다행이죠.
      게다가 저런 밝은 성격이라, 선수 차두리도 좋지만, 선수 이후가 더 기대되는 차두리입니다.
    • 저도 저런 차두리 선수 모습 좋습니다. 아버지의 그늘에 패배하지 않는 즐겅운 축구랄까요.
    • '거기 가서 베컴 아들을 꼬셔서 친구가 된 다음에 빅토리아가 "우리 아들이 두리랑 놀고 싶어한다!"고 초대하면 그집가서 노는 거래. 그얘길 듣고 어이가 없어서는....'

      원문을 찾아보니 베컴아들 - 베컴부인 - 베컴으로 연결되는 측면공략이군요. 의외로 주도면밀한지도...?
    • 캬하하하 정말 귀엽네요. 저도 이런사람하고 친구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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