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시, 칸자니에이트/ 치정복수 드라마 뭐 없나요
1. 아라시 멤버 전원이 등장하는 au 광고 긴 버전.
이 마이웨이는 시드비셔스가 불렀나요? 좋아요.
저는 아이돌계는 잘 모르지만 (팬질한 적도 없습니다), 워낙 예능프로그램에 나오니까 아라시랑 칸자니에이트쯤은 압니다. 가끔 가는 일본 연예계 가십 블로그에서 "차세대 스맙은 아라시가 아니고 칸자니에이트가 될 것이다!" 하는 다소 대담한 주장을 하던데, 저도 칸자니 청년들에게 큰 호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예쁘장한 얼굴들을 하고서 "그래서 얼마버는데" 이런 간사이 사람 특유의 넉살 좋은 발언을 막 날리는 그 "갭"이 마음에 듭니다. 무슨 프로그램이던가, 거기서 길에서 여자에게 말 거는 상황극을 시켰더니 칸자니의 요코야마군이었던 것 같은데 이러더군요. "마츠준 알지? 나 마츠준이랑 아는사이! 기무타쿠가 바로 내 선배!" 이러더구만요. 아아 귀엽고 웃겼습니다.
2. 제가 가장 최근에 한 회도 빠짐없이 다 본 우리 드라마는, 부끄럽지만 "분홍립스틱"입니다. 그 전엔 "아내의 유혹"이었고요. 욕하면서 보는 재미가 만만치 않거든요. 요즘 질척질척한 치정복수극 뭐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