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니 캐쉬 커버하는 러셀 크로우
니콜 키드먼의 남편이자 그 바닥에선 유명한 컨트리싱어 키스 어번 콘서트에
러셀 크로우가 게스트로 섰군요.
크로우는 자기 밴드 활동도 하고, 리들리 스콧 감독의 [로빈 후드]를 준비하면서
같이 곡 작업도 했던 캐나다 롸커 알란 도일을 섭외하기도 했는데
메리멘이 술마시며 노래하는 장면을 꼭 넣어야된다고 스콧을 설득했다고 하죠.
이들의 호칭이 왜 merry겠냐면서 말이죠.
아무튼 이런 전적이 있어도, 비욘세 주연의 [스타탄생] 리메이크에 출연 루머가 들릴 적에 으잉? 했었는데,
이젠 뮤지컬 [레미제라블] 각색물 준비중이고, 꽤나 이 장르를 숙고했나 봅니다.
(하긴, 젊을땐 록키 호러 픽쳐 쇼에도 나왔던 크로우라서...)
잡설이 길었는데 해당 공연입니다.
극장에서 대사를 들으면 우퍼 진동 묵직한 저 바리톤 음색으로 자베르 넘버를 열창하겠네요. 우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