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좀 신내린 듯

외모와 연애의 밤, 저는 김래원이 찌질대는 소리를 들으며 잠이 들었습니다. 열 시 반 정도였겠죠. 그러니 간밤 듀게를 달군 주제를 알지 못했지요.
만,
꿈에 굶은버섯수프님께서 출연, 그쪽(저죠)은 너무 못생겨서 어떻게 살아갈지 걱정된다고 일갈하시더군요.
    • 우리 굶은버섯스프님은 저~얼대 그럴 분이 아닙니다 여러분!
    • 실은 어제 아몬드를 어떻게 요리할 것인가 고민하다가 굼버스님 생각을 했거든요. 절대 제가 굼버스님을 사모하거나 미모에 기가 죽어서 그런 쿰을 쿤 게 아니어요! 물론 굼버스님은 그러실 분이 아닙니;;
    • 굶버스님이 한미모하시긴 하죠. 그리고 그러실 것 같....(으히히)

게시판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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