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만 듣던 개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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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사기 당한 사연.

 

"화이트포메가 샤모에드+ 똥개 가 왔음.. 이빨사이즈로 봐서는 2개월 맞긴 하나
칠개월된 울 뽀메보다 덩치가 더 크고 좋고 묵직함"

이거 왠지 웃기면서 슬픈....

 


화이트포메를 샀는데 똥개가 왔어요는 유머.
그런데 애견택배가 아니라 화물운송으로 왔어요는 호러.


사진 속 똥개님 표정이 "날 버리지마셈."


 

    • 전 개 중에서 응가개가 제일 예쁜데, 덩치 때문에 집에서 키울 수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말티즈 데려왔죠.
      내 마음을 알았는지 이 말티즈는 다른 말티의 두 배 사이즈라 그냥 바둑이/응가개 같음. 남들도 무슨 종이냐고 많이 물어봐요..
    • 살아있는 동물을 화물운송이라니..개가 안타깝네요.ㅠㅠ
    • 화물운송이라니.. 어휴. 고약한 인간들.
    • 그래도 배달온 개가 엄청 귀엽네요. 잘 컸으면 좋겠어요.
    • 아..눈물 날 뻔 했어요. 그래도 받으신 분이 바당 있는 집에 사셔서 기르신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ㅜ_ㅜ
      화물운송이라니..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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