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울 김용옥이 방통위 국감의 핫 이슈가 될 줄이야.

지금 국회 문방위에서 열리고 있는 

방송통신위원회 예산 심의 회의를 인터넷 생중계로 보고 있는데,

김을동 의원이 도올 선생 무지하게 깨네요.

도울 선생이 방송하면서 김좌진 장군 폄하 발언을 했나바요,

김을동 의원이 우리 장군님이 그런 장군님 아니시라며 막말 방송 도울 방송 중단되야 된다며,

추가 발언 시간까지 할애해서 강력 항의!

 

민주당 전병헌 의원이,

(재선 의원인가 그런데 중진의원인지 여튼 뭔가 사명감 가지고 열심히 하드만요)

BH의 요청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이유가 명확치 않은  EBS의 방송 중단은 문제 있다며 도울 선생 쉴드 쳐주고

 

한나라당 심재철 의원은

국회에서 방송 중단의 원인이 외압일 수도 있다라는 발언을 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EBS 쉴드쳐주며 전병헌 의원 지적.

 

민주당 장병완 의원도 도올 선생이 간간히 과격한 용어를 쓰긴 하지만, 중용이 가치 있는 강의이고

그런 것이 정권의 입맛에 맞지 않는 다는 방송 중단은 문제가 있다며 다시 쉴드.

 

이거시 다 나꼼수의 영향?

정봉주 의원이 정말 민주당에 영향력이 있긴 한가바여. 깔떄기이만 한 것이 아녔다능.

    • 그것보다 김두한이 김좌진 아들이 아니라는 도올의 주장에 김을동이 원한을 가졌을 겁니다.
    • 아하. 그런가 봅니다. 그래서 김을동 의원이 가족 사진 보여주고 했나바여.
    • 도올은 김두한이 김좌진 장군의 아들인지 모르겠다고 한 전력이 있죠. 한 때는 도올의 주장이 정설로 여겨졌다가 요즘엔 다시 뒤집혀졌구요.
    • 임권택 감독의 영화 <장군의 아들> 각본을 도올이 썼나(도왔나?) 했는데 그리고 나서 한 발언일 겁니다. 아마...
    • 흠흠. 이번엔 전병헌 의원이 방심위의 SNS와 앱 심의 사업을 문제 삼으며 나꼼수 애기도 하네요. 원래 방통위 국감은 통신 요금과 종편 채널이 메인 이슈였는뎅. 아젠다가 바뀌고 있군요. 무한도전 폭파 건 심의는 2주 후인데 공개 심의를 해야하며, 드라마에도 부지기수로 나오는 폭파장면을 유독 무한도전에만 문제삼는 것은 심의 사유가 불공정하다고 강변하고 있군요.
    • 끈떨어진 정치인이 나꼼수때문에 힘받는 양상 ㅋㅋ 일단 이쪽도 소리를 낼수 있는 매체가 생겨서 다행이에요.
      그나저나 무도 꼬투리는 정말 작작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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