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바로드림때문에 교보를 주로 이용했었는데요, 요즘은 그냥 제일 싼 데서 삽니다. 지난 번에 레미제라블을 사는데 교보에서는 1권부터 5권의 가격이 9천원인데 알라딘에서는 8천원이고 대신 3권만 만원이고 2권이 품절이더라구요. 그래서 교보에서 2,3권, 알라딘에서 1,4,5권 샀습니다. 없는 살람이라 이렇게라도 해서 몇 천원 아꼈더니 기분 좋던데요. -_-;;
전 최근엔 주로 교보요. 바로드림도 가끔 이용하고 오프라인 서점이 계속 유지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배송은 교보가 배송 예상시간을 여유있게 보여주더라구요... 다른 서점이 내일 도착 이러면 교보는 모레 도착 이렇게 써놓는데 결국 도착하는건 둘다 내일 이라던가 아니면 내일 도착이라고 했던 서점이 막상 주문하고보니 재고가 없다며 늦게 도착하는 일도 있고.. 교보는 그렇게 안하고 자기들이 재주문해야하는건 여유있게 보여주는것 같아요.
주로 yes24, 검색돌려 젤로 싼곳, 요즘은 신간인 경우 11번가요 SK텔레콤 카드로 최고 5천원까지 추가 할인이 되요.. 닥치고 정치를 7150원에 샀어요 ㅎㅎ 검색은 http://www.noranbook.net/여기서 해요. 아마 제가 언젠가 듀게에서 얻은 정보이지 싶습니다.
그전에 yes24 쓰던 건, 제휴카드가 있어서 카드사 사이트를 통해 들어가면 3만원 이상 구매시 2000원 머니백이 있었거든요. yes24는 제휴 사이트 통해서 들어가지 않아도 기본 10% 할인, 10% 적립 외에 4만원인가 5만원 이상 사면 2000원 적립이 있고요. 회원등급 올라가면 추가적립도 좀 됐죠. 그래서 5만원 사면 다 더해서 거의 1만원 가까이 절약되는 즐거운 책쇼핑을 했었어요.
이제는 그 카드가 없어지기도 했고 5만원 이상씩 살 일도 잘 없고 해서 그때그때 싼 데서 사다가 아예 교보로 갈아탔죠. 이사하면서 동선에 광화문 교보가 들어온 게 제일 컸죠. 요샌 한 권씩 사면 무료배송이 잘 안 되니까 바로드림이 편하더라고요. yes24보다 교보문고가 반품도 편리하고 문의에 대한 대응도 빠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