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관성없는 잡담들

* 듀크뉴캠 포에버는 완전히 패망한건가요.

베타겜같은 곳에 가봐도 거의 언급이 없던데. 해외에선 인기폭발인데 국내정발이 혹시 안되서 그런걸까요.

그래서 그런가라고 생각해도 언젠 우리나라에서 정품이냐 아니냐가 중요했나라는 생각도 들고요.

사실 세기의 게임이라고 봐도 무방하죠. 여기서 '세기의'란 화제성만 놓고볼때지만,  조롱반기대반이라도 이렇게 말이 많았던 게임은 없잖아요.

 

 

* 황우석 이야기를 들으며 김어준 생각이 나더군요. 김어준 생각하니 나꼼수가 떠오르고.

최악의 시나리오는 김어준이 나꼼수를 통해 '홍보'를 해주는 것이고, 덕분에 나꼼수의 이름아래 황빠와 나꼼수팬들이 '섞이는' 모양새가 되는 것이죠.

그런데 그건 나꼼수에 있어서 재앙과 같은 일이잖아요. 설마 그런식으로 삽질을 하진 않겠죠. 김어준은 나꼼수의 상징과 같은 인물인데 말입니다.

 

 

*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11104081142897

 

기사와는 별상관없이, 전 데미무어하면 브루스윌리스가 떠오릅니다. 스트립티즈던가, 데미무어의 노출이 화제가 된 영화있죠.

아무리 일이라지만 괜찮나..식으로 얘기가 돌았는데, 먼저시작한건 컬러오브나이트의 브루스윌리스다라는 반론식으로 어떤 TV프로그램에서 얘기하던게 생각나요(아님 그 반대던가),

대략 중딩때지만 자세히는 아니더라더 대략 뭔소린지는 알아듣었기에 낄낄거렸죠.

 

 

 

 

    • 듀크누켐 포에버는 우리나라에도 정발이 되었습니다. 사실 해외에서도 게임에 대한 반응이 별로였고 상업적으로 시원치 않았죠. 당연하다면 당연한게 게임성과 그래픽에서 날고 기는 FPS가 쏟아지는 와중에 몇년전의 시스템과 그래픽을 들고 나온 듀크누켐이 얼마나 어필을 하겠어요. 추억장사도 한계가 있다고나 할까요.
    • 레이바크/
      아, 국내정발이 되었군요.
      간혹 국내정발이 안되거나 국내에 대중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몇몇 명작들이 생각나서 혹시나 해외에선 인기가 있는건가 궁금했는데 역시 해외에서도 별볼일 없나봐요. 너무 소문난 잔치였나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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