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타인즈 게이트>와 <나비효과> (미리나름 주의)


<나비효과>의 (얼터너티브) 엔딩 



 


<슈타인즈 게이트>의 엔딩 (4분부터 보시면 됩니다)




<나비효과>와 <슈타인즈 게이트>는 둘 다 타임 트래블에 관한 작품입니다.

슈타게는 중2병 스러운 전개에도 나름 탄탄한 스토리 덕분에 재밌었습니다. 근데, 작품 전체적으로 이곳 저곳에서 <나비효과>의 냄새가 많이 나더군요.

특히 반복적인 타임리프를 통한 스토리의 재전개에서 <나비효과>의 느낌이 많이 났습니다. <롤라 런>의 경우도 그랬죠.

근데 결정적으로 마지막 엔딩이 <나비효과>에 대한 오마주가 아닐까 싶을 정도의 유사한 연출을 보여주더군요.

슈타게를 즐겁게 본 저로서는 불만스러운 엔딩은 아니었지만, 예상 가능한 엔딩으로 끝나니 조금 아쉽긴 했습니다.

하지만 작품 전체가 약간은 지나칠 정도로 시청자의 예상대로 흘러갔기에, 결말도 예상 안의 범주에 있으리라고 생각할 수 있었죠.

영화판 제작이 결정되었으니, 그 쪽에 참신한 결말을 한 번 기대를 해봅니다.


<슈타인즈 게이트>에 관한 내용은 http://djuna.cine21.com/xe/?mid=board&document_srl=3005119 이 게시물을 참고하면 좋을 듯 합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5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9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6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1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1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7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