슐츠옹의 피넛츠 좋아하시는 분? (스누피에 대한 질문)

아,  네 제가 한때 심취해있던 스누피 나오는 그 피넛츠입니다.

제가 얼핏  기억에 스누피는 공군 조종사였지만 소설가에 대한 꿈을 저버리지 못하고

"몹시 어둡고 폭풍우치는 밤이었다"로 시작되는 소설을 써서 출판사에 보내보지만

늘 출판사는 묵묵부답..

그래도 계속 원고를 보내니 하루는 출판사에서 스누피에게 전화를 걸어서 "그래서 어쩌라고!!" 역성을 듣지만

의지의 스누피는 원고를 지극정성으로 보내 결국은 출간을 하게 되었다는 내용이 있었던것 같은데요,,,

제가 기억하는 것이 맞는 건지 아님 수정할 부분이 있는지 알려주실 분 계실까요?

어쨌건 스누피 넘 사랑스러워요!


    • 상상속에서만 조종사였습니다. 소설은 수없이 뺀찌맞았죠.
      몹시 어둡고 폭풍우치는 밤이었다도 다른 유명 소설에서 도용한 것이고요.
      끝내 출간이 된 기억은 없는데... 정확히는 모르겠네요.
      스누피의 형 스파이크는 사막에 사는 화가였죠.
      그밖에 여동생과 남동생도 있는데 전형적인 몽상가 스누피와 전형적인 독거 예술가 스파이크와는 달리
      꽤 현실적인 견물들로 등장합니다.
    • 견물... ㅋㅋㅋㅋㅋㅋ아놔 오늘 듀게 왤케 재밌지 ㅋㅋㅋ

      스누피 귀엽죠
    • 어릴때 백화점에 세면도구들을 파는 코너에서 스누피, 찰리브라운 캐릭터 피규어같은 뚜껑이 붙어있던 샴푸가 기억나네요. 캐릭터 상품이라 비싸서 엄마가 안 사주셨어요ㅠㅠㅠ
      갑자기 생각나서요ㅎㅎㅎ
    • 위키에 보니깐 1995년 10월에 소설 하나를 마침내 출판하긴 하는데, 팔리진 않았다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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