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중고서점 다녀왔어요.

얼마 전에 여기서 글을 보고


광화문 쪽에 간김에 찾아가 봤어요. 찾기는 쉽더라구요. 


종각역 4번 출구에서 쭉 가다가 지오다노 바로 근처 지하에 있어요.


책도 꽤 있고 무엇보다 값이 싸서 정가에는 안 샀을 책들을 살 수 있었어요.


하이어드 초판 1권을 1,000원에 건져서 매우 기쁘답니다. :)


시공사판 2권도 같이 건졌어요 4,000원에 ==.


sf, 장르 소설 들을 좋아해서 벌집에 키스하기


가라 아이야 가라 1권을 각각 3,500원 정도에 건져왔어요. ㅎㅎ


아직 읽어보지는 않았는데, 가격이 싸서 좋아요 :) 


집에 있는 헝거게임 시리즈를 들고가서 팔 수 있을 것 같아요.


헝거게임 시리즈는 참 괜찮은 아이디어라 생각하는데 보고나면 기분이 개운치 않아요 =='


이번 기회에 팔아버려야 겠어요.


암튼 알라딘 중고서적 좋아요 :) 자주 갈 것 같아요. 

    • 저도 종각쪽 갈일이 있으면 가봐야 겠네요. 별의계승자가 있다면 건져 오고 싶어라...
    • 저도 오늘 처음 다녀왔는데... 반갑네요. 은희경 작가 산문집 <생각의 일요일들>이 나와 있어서 데려왔어요. 디자인서적이랑 미술서적 한권씩 샀구요. 문학동네에서 나온 한창훈 <인생이 허기질 때 바다로 가라>랑 바다출판사에서 나온 폴 퀸네트 <인간은 왜 낚시를 하는가>를 샀어요. 네- 물고기랑 낚시 관련 책인데... 읽고 나서 최근 낚시에 빠진 지인에게 선물하려고요. 낚시 관련 책은 처음보는 거라 괜히 기대된다는...^^;
    • 저도 오늘~ ㅋㅋ 사람 무지하게 많더군요. 많이 벌어서 중고서적빌딩 올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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