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끌모아 로맨스 보고 왔습니다 (스포 무)

생각보다 꽤나 어둡고 돈얘기 많이 나오는 영화네요.

 

하지만 선남선녀는 비루한 모습도 아름다워 보여서 극중 인물들이 그렇게 불쌍해 보이진 않더군요.

 

그래도 오글거리는 것도 없고 과장된 부분도 용서할 만한 수준인 괜찮은 영화였네요. 두 배우가 돈버는 모습들이 굉장히 귀엽습니다.

 

작년 한국로코물 수작에 시라노연애조작단이 있었다면 올해는 이 영화가 괜찮은 로코물 이였습니다.

 

20대 중후반~30대초 커플 솔로 직장인 백수 모두에게 추천 해주고 싶은 영화네요.^^

 

 

    • 의외로 괜찮은 영화인가봐요ㅎㅎ 주말에 보러가야겠네요



      딴 얘기지만 닉네임 혹시 봉신연의에서 따오신 건지ㅎㅎ
    • 밍고/네 괜찮은 영화였어요ㅎ 그리고 닉네임 봉신연의에서 따온거 맞습니다ㅋ 중1때 워낙 재밌게 본 만화책이라 기억에 남네요.
    • 이쁘고 잘생긴 배우들이 지지리 궁상 연기하는 모습 기대돼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5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9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6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1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2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