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번개하실 분!

이번 주말에 친구도 볼 겸 뉴욕에 가는데 친구는 주말에도 일을 할 예정이라서 아침/낮 시간에 혼자 보내야 될 것 같아요.

토요일/일요일에 저랑 만나주실 분!

같이 맛있는 것도 먹고, 엔젤리카에서 영화를 보거나 모마에 가는 것도 좋을 것 같고,

제가 요즘 하프 마라톤 트레이닝 중이라 같이 가볍게 5-6마일 뛰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뉴욕 사시는 분들~ 얼렁 참여해주세요~

참 그리고 얼마 전에 거기 눈 왔다던데 얼마나 추운가요?

아직도 반팔 입는 동네에 사는지라 두꺼운 옷도 하나도 없고 ㅠㅠ 60F만 내려가도 살을 에이는 추위인지라

도대체 어떻게 하고 가야될지 모르겠어요.

참 번개에는 참여 안하셔도 뉴욕에 이번 주말에 벌어지는 재밌는 일 제보도 환영합니다!

    • 음.. 가고 싶은데 좀 멀군요. 240 마일..
    • 저는 다음주말엔 필시 일할 것 같습니다만 일단 손 반쯤만 들어봅니다 (혹시 누가 제 대신 일해줄 가능성이...없..?)
      날씨는, 섭씨로 3-4도까지 내려갔다가-어제 나갈 때 목도리 돌돌, 장갑끼고 나갔는데도 추웠어요- 이번주 중반부터 가을날씨로 돌아오는 모양인데 주말은 아직 모르겠네요. 어찌됐든 얇은 코트랑 껴입을 카디건 정도는 지참하셔야 할 것 같아요. 따뜻해져도 밤은 춥습니다.

      안젤리카는 영화 선택은 좋은데요, 마지막 갔을 때 글쎄 지하철 지나가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감안하셔야 할 듯.
      안젤리카 극장 하면 이 노래죠. "Meet me at Angelica's for the final scene"

    • Gillez Warhall님, 혹시 보스턴이신가요? 그렇다면 보스턴-뉴욕까지 한번에 가는 중국 버스가 있습니다~
      loving_rabbit님, 역시 주말에도 일하셔야 되는군요 ㅠㅠ
      주말에 안되시면 금요일 저녁 해피 아워도 좋아요*^^*
      섭씨 3-4도! 후덜덜하네요. 오리털 입어야되는 날씨잖아요 ㅠㅠ
    • 저도 가고는 싶은데 조금 멀어서 쉽지는 않을듯 합니다.
    • 걍태공님은 조금 먼 정도가 아닐텐데요 ^^
      번개 성사되면 후기 올려주세요.
    • 저는 일요일 참석가능! 오늘은 Frick Museum에 피카소 전 보러갔다가 마라톤 대회 엄청난 인파에 깜놀했습니다. 하프 마라톤은 트레이닝 하면 과연 가능한 것인가요? 저는 태어나서 뛰어본 기억이 별로 없..는데 :-P
    • 걍태공님, 두 달이 걸려서라도 오시기만 한다면 제가 라뒤레 마카롱 쏠께요!
      amenic님, 네 후기 꼭 올릴께요!
      타니님, 그럼 일단 일요일 점심 접수! 일요일이니만큼 딤섬을 먹으러 가는 것은 어떤가요?
      하프 마라톤ㅠㅠ 일단 저도 의구심이 있지만 예전에 10킬로를 2시간에 뛰던 제가 트레이닝 후 70분 정도에 뛸 수 있게 되었으니
      코치만 믿고 따라 갈려구요 : )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2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4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89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6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3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7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1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4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4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0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3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