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화 신은 고양이는 2주차 낙폭이 거의 없습니다.
북미 박스오피스 모조 이번 주 결과를 보니 장화 신은 고양이가 2주째 1위를 달성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건 지난 주와
거의 차이 안 나는 수익을 거둬들였다는겁니다. 2주차 낙폭이 거의 없어요. 극장 수는 겨우 11개 늘렸을 뿐이고
여전히 와이드릴리즈 개봉 상태에서 3천만불 이상의 높은 수입을 올렸습니다. 개봉 첫주와 비교해서 하락률이 마이너스 3.1%밖에 안 됩니다.
와이드릴리즈로 개봉해서 2주차 수입이 이런 경우가 극히 드문데 대단하네요. 보통은 아무리 못해서 20프로 이상은 떨어지기 마련인데
2주차에도 이 정도 수준이면 입소문이 괜찮게 났다는 얘기가 아닐까요.
아무리 비수기라지만 리얼 스틸은 2주나 1위를 했고 그 뒤 하락률도 크지 않은데 개봉 5주차인데도 아직 1억불을 못 넘겼습니다.
1억불 못 넘기고 마무리 될 것 같아요. 휴 잭맨은 엑스맨이 아니면 흥행이 안 되는군요.
삼총사는 북미에선 참패했고. 전반적으로 시들시들해요. 추수감사절 전까진 이런 분위기가 계속되겠죠.
근데 머니볼은 북미에서 박스오피스 1위를 한 적이 없는데 국내 예고편에선 전미 박스오피스 1위 했다고 선전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