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네이트 정보누출 대란때도 네이트온쓰는 (저는 사용하지 않습니다만;;) 친구에게 제 이름으로 말걸어서 돈달라더라던데 그냥 귀찮기도하고해서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았었는데
제 거주지 주소와 이름 휴대폰번호까지 알고있는 사기단에게 전화를 받고나니 섬뜩하네요... 대검찰청 2층 중앙수사과로 나오실수 있겠냐네요;;; 경찰도 아니고 지검도 아니고 대검중수부라니 저 뭔가 대단한 인물이 된 기분~ 아 이게 아니고.. 발신자에 찍힌 전화번호만 신고하고 싶은데 뭔가 간단한 방법 없으려나요? 복잡다난한 신고절차가 명랑사회발전을 저해한다는 생각이 드는 아침입니다 휴
저 몇일전에 같은 전화 받았는데: http://djuna.cine21.com/xe/?_filter=search&mid=board&search_keyword=%ED%8F%B4%EB%9D%BC%ED%8F%AC&search_target=nick_name&document_srl=3117491 저는 112에서 검찰청 민원실 전화번호를 가르쳐줘서 전화했더니 발신번호는 검찰청 팩스 번호가 맞다더군요ㅋ 요새 중국에서 그렇게 피싱전화오는 경우가 많아서 중국당국이랑 협조해서 수사하고는 있는데 뭐 피해상황이 없으면 기본적인 안내만 해주더군요. 앞으로 다시 전화해서 계좌번호 등등 물어봐도 대답하지 말라고 하고요.(뭐 당연한 이야기지만ㅋ) 저한테 전화한 사람은 굉장히 엉성하고 제가 눈치챈 티를 내니까 깐죽대면서 복수(?)하겠다고 하고 몇시간 지나서 우체국피싱 한번 날려주던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