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거 앨런포우는 번역들이 죄다 문제인가요?
읽을만하다라는 분도 있지만 여러달동안 검색하고 블로그 글올라오는걸 보면
국내 번역판 문제가 많다는 저역시 결론을 내렸습니다.
워낙 중딩때 포우 단편에 푹 빠져 읽었던지라 이번에 더나이들기전에
최대한 전편을 읽어볼려고 합니다. 물론 당장은 아니고...
내년 목표가 SF와 추리 비중을 높인 독서습관입니다.
지금 디시갤에서도 그렇고 원서는 이걸 추천 하는군요.
http://www.yes24.com/24/goods/428319?CategoryNumber=002
아마존은 18,500원정도 하는데 배송비 하면 거의 똑같은 가격이군요.
원서 읽어보신분 어떻든가요?

컴플리트 스토리와 포엠이라니, 단편, 시 모두 담겨진 책아닌가요? 이거 한권이 끝장날것 같음.
사실은 이번 달 말에 나오는 육백만불 사나이 시즌1 이것만 예약하다가는 배송비 아까워서....ㅎ

하나 더 갈등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오프라 윈프리 북클럽이 2010년에 세권의 책을 선정했는데 조너선 프랜즈의 자유와
아래 윈프리가 들고있는 디킨스의 두도시 이야기와 위대한 유산입니다.
(2011년 부터는 선정이 중단되었습니다. 이유는 너무 여성화된 선정기준아니냐? 출판사와 짜고 그러는게 아니냐? 루머로 몸살을..ㅎㅎㅎ)
묘한것은 2010년 펭귄 출판사가 이 두권짜리를 단행본으로 출판한것입니다.(한권에 두편소설이라는... 윈프리와 정말 짜고서???)
위대한 유산 반을 읽었는데 이 책은 평생 두고두고 읽어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 책인데 영어로 한번 읽어보는것도 좋을것 같고 무엇보다 두도시이야기가 국내 완역된적이 없는지라 이것도 무척 땡기고 있습니다.
800여페이지 페이퍼 백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