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읽을 만한 추리소설..
요새 이것저것 생각이 많아져서,
회사에 있을 땐 괜찮지만, 여가시간을 정신 없이 몰입해서 보낼 만한 무언가가 필요해요.
그래서 영화관도 전보다 더 자주 가고 있고, 밀려있는 DVD도 보고..책도 보는데.
이번 주말에는 추리소설을 읽고 싶어서 인터넷서점을 둘러보고 있어요.
딱 이거다 할 만큼 다가오는 게 없어서..
여기 계신 분들로부터 추천 받고 싶어요. =) 부탁드려요
재작년 여름이었던가요,
온다 리쿠 소설에 푹 빠져있었어요.
푹푹 찌는 여름에 하루 종일 그사람 책들을 읽었던 기억이 나요.
특히 숨막히게 덥고 습기 많은 날.
맥없이 누워서 읽던 '유지니아' 가 기억에 남아요.
책이 무서워서 나중엔 더운 것도 몰랐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