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걸 이번 MV 감상

* 원걸의 뮤비를 본 첫느낌은...

 

뭐랄까. 못할 수는 있어요. 센스가 없을 수도 있죠. 물론 그건 그걸로 궁시렁거릴 수 있는 일이지만, 못하는거잖아요. 실망스럽긴하겠지만 어쨌든 어쩔 수 없죠.

근데 이 MV는.........그 대상이 좀 유명한건가요. 다 아는거잖아요.

흑백, 짧은 옷, 안무, 헤어스타일...물론 이런 요소가 있다고 무조건 욕하긴 그렇죠.

하지만 반대로, 이정도 유명한게 써먹히면서 그것밖에 안떠오른다면 그건 게으른게 아닐까란 생각이 들더라고요.

 

노바디때는 (좋은의미에서)와, 진짜 쥐어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 노래는 그냥 그래요.

소희의 파트가 놀라울정도로 늘어난'것이 인상적이지만 뭐 라이브를 들어봐야 알겠지요. 그래도 이쁘긴 이쁘네요.

 

아니아니...소희파트말입니다..놀라울정도가 아니라 5명중 가장 길지 않나요? 그동안은 어땠는지 모르지만 이번엔 체감적으로 "얼래? 길잖아?"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길이가 길다고 장땡은 아니지만 소희는 라이브가 가장 불안불안한 맴버아니었나 생각이 들어서요. 

 

 

* 도입부의 "JYP"  는이번에도 들어갔군요. 하긴, 이젠 안들어가면 섭섭할 듯.

 

 

 

 

 

    • 1. 같은 안무가가 짰다고 하더라도 이건 자기복제 수준이더군요;;흠좀무;

      2. 저도 소희가 노래를 많이 불러서 놀랐어요. 뮤비만 보면 가창력 는 것 같던데 라이브는 어떨지 궁금.

      3. 제와피는 섭섭해도 좋으니 그만 좀 나왔으면...
    • 소희가 저음인데 제왑식 창법으로 불러서 음치(?)로 등극했다고 그러대요ㅎㅎ
    • 하아 라이브라.....뭐 다행이라면 요즘 다들 라이브를 잘 안한다는거
    • 2. AR인지 MR인지 구분 안가는 MR을 쓰는 아이돌 그룹이 대부분인데 제왑은 고집이라면 고집인지 거의 코러스 정도만 깔린 MR을 쓰죠. 라이브 걱정이 좀 되긴 하더군요.
      3. 보통 신인의 경우에 도장찍기를 한다고 박진영은 그러던데 이번 노래는 찍고 있는 드라마에 오에스티로도 쓰인다고도 하고 영어버젼도 있다고 하니, 신인이라고 생각하고 넣은 건지도 싶어요.
    • 어찌됐든간..
      안무 퀄리티 자체는 뛰어나서 좋네요.
      (약간 멤버들이 완전히 소화하지 못한다는 느낌은 있지만)
      뭐 텔미처럼 경찰관들까지 추는 춤은 못되겠지만,
      춤 자체는 아름답네요.
      그리고 뮤직비디오도 자체만 놓고 보면 흑백 톤이 너무 아름답네요. 뮤비 톤 자체는 비욘세의 그것보다 나은듯.
      물론 비욘세가 있느냐 없느냐에서 모든 게임은 끝나는거지만..
      어차피...
      국산 아이돌그룹에 오리지널리티가 있던적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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