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소확행이 있으신가요?
몇 개월만에 bap에게 찾아온 한가한 시간입니다~
인생의 소소하지만(소) 확고한(확) 행복(행). 무라카미 하루키가 한 말이죠.
그러면서 자신의 소확행은 "서랍안에 반듯하게 접어서 돌돌 말은 깨끗한 팬티가 잔뜩 쌓여있는 것" 이라고 했어요.
뭔가 하루키스럽다라고 할만 한가요? ㅎㅎㅎ
여러분만의 소확행이 있다면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왜 그런거 있잖아요~ 나만 왠지 즐겁고 나만 왠지 행복해지는 소소한 일상들~
저 먼저 밝히자면요.
추운 날 드라이기로 이불안을 따뜻한 바람으로 마구 덥힌 후에 그 속에 쏙 들어가 눕는 거에요~
그리고 손가락 끝이 노랗게 물들 때까지 귤을 배가 부르도록 까먹으며 책을 읽는 거죠~
아웅 ~ 졸려요~ 나른해요~
간만에 월급도둑질 하니 미치도록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