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의 약속 08회

    • 김해숙은 의외로 쉽게 포기하네요
    • 향기가 아프다는 이유로 연기하고 일단 시간을 버는 방법도 있을테고. 그렇게 몇주 더 끌수도 있을텐데 휙 넘어가네요
    • 수정처럼 맑고... 으으으
    • 울지말고 약을 드세요
    • 박영규가 최종 보스가 될 것 같은...
    • 고모부 캐릭터에 눈이 가요.
    • 김래원 정말...... 캐쓰레기네요
    • 굉장히 차분하네요. 모두들...그 드라마모드라 <남자의 여자>인가 <여자의 남자>인가가 그리워져요.
    • 김래원 한대 때려주고싶네
    • 그집 노예...계급문제가 더 심각하게 와닿아요^^
    • 근데 김혜숙 동생이란 분..자매관계가 참 어색해보여요.
    • 여기서 김래원은 '청춘'의 김래원이 성장한 것 같아요.
    • 저 차분함이 더 무서워요 뭐 저런 사람들이 다 있어요 이미숙처럼 반응하는게 당연하지
    • 아놔... 그냥 약을 먹으라고...
    • 아들 사랑을 응원해주려면 부자 엄마여야 되는구나
    • 저 오페라 아리아는 몬가요? 이 곡도 김수현이 지정한 걸까요?
    • 여지 주지 말라고오옷
    • 향기 참 불쌍한데 이렇게까지 와서 저렇게 다정하고 비굴한 게 이제는 답답하네요
    • 정유미 혹시 에스엠 소속인가요? 그쪽 얼굴이 보여요.
    • 계급문제상 김래원은 향기꺼라는 김혜숙의 멘트가 기억나요. 저 전화...향기가 줄곧 매달리는 것처럼 보였어도 결국 김래원을 가지게될듯 하네요.
    • 향기 꿀밤 한대 맞아야겠구나
    • 수애 왜 저렇게 동생한테 소리질러요 동생이 제일 불쌍한데
    • 수애 저렇게 낮으면서 차분하고 촉촉하게 나레이션하는데 나중에 정신줄놓고 꽃다는 연기할때. 그때가 기대되는군요.
    • 근데.다른분들 사무실은 저래요?
    • 김혜숙은 애플쥬스,이미숙은 레몬티를 좋아하시는군요. (왜 이 드라마는 사과쥬스,레몬차라고 안부를까요?)
    • 김래원 어눌어눌 발음이 입속에서 먹네요. 원래 그런거죠? 아님 더 찌질이처럼 보일려고 그러는건가요?
    • 풀샷의 수애는 정말 옷발이 죽이네요(표현이 좀 싸지요?)
    • 서른살 아가씨도 박인희의 <세월이 가면>을 아는 군요.
    • 박유환 내가 애끼니까 떽떽거리지 좀 마 언니 화나려고 해
    • 예고편보면서 장진영의 결혼이 떠오르네요.
    • 헐. 수애도 베이비를...;
    • 서른살 아가씨는 박인희의 <세월이 가면>을 압니다!! 요즘 제 엠피의 재생횟수 1위를 가열차게 달리고 있는 노래인데 왠지 이 계절이 되면 유난히 생각이 나요.
      근데 수애는 박유환한테 왜 맨날 화만 내나요 ㅠ
    • 세월이 가면...예전엔 청승 맞아서 싫었는데, 이젠 눈물이 나네요.

      수애 임신은 김래원이 결혼하려고 거짓말 한것 같아요.

      동생에게 댁댁거리는 건 아마도 강하게 만들려고...;
    • 오늘은 후반 20분이 좀 처지네요. 매번 드라마틱할 순 없겠지만..
      도대체 반 이상 남은 이 얘기를 할매는 어떻게 끌고갈까요..
      늘 뻔하게는 안끌고 가니 믿어는 봅니다만, 도대체 사건이 없는데 이 드라마의 씬스틸러 이미숙은 어떻게 엮일 것이며..
      치매 수발하는 얘기로 12부를 채우시려나ㅋㅋ
    • 생각하니 노래가 목마와 숙녀 아닌가요?
    • 목마와 숙녀는 한잔의 술을 마시고 우리는 버지니아 울프의 생애와ㅡ 이거 아닌가요?
    • 수애는 왜 출판사를 관두지않죠? 가족에게 성질부리는거야 가족이니 받아준다 칩시다. 치매걸리고 계속 다니다가 실수해서 출판사에 큰 손해를 끼칠거같은 느낌에 자꾸 불안하단 말이에요!!!
    • 할 수 있을 때까지는 돈을 벌어야죠. 동생도 백수고.
    • 세월이 가면 맞아요...잠시 헷갈렸네요.
      라라라/ 동생 때문이라잖아요. 동생이 아직 학생이라 학비+생활비 해결해야죠.
    • 느낌상 저러다가 크게 사고치고 회사사람들 다 알게되어서 수근수근하고 그래서 사표낼거같은 느낌이 .....
    • 마지막에 수애가 의사와 면담후에 걸어나올때 대사 중에 그만두고 싶다 그런데 동생때문에 안된다고 했는데.. 그 그만 두고싶다는게 뭔가요? 회사인가요 아니면 이런 삶인가요?? (그 부분에서 다른사람이 잡담을 하는 바람에 잘 못들었어요)
    • 이미숙네보다 김해숙네가 확실히 이상해요. 뭐 정해진 대사 읊고 사는것처럼..향기도 너무 착해 좀 모자라보일만큼 공감 안가기도...이번 회는 살짝 그러네요. 하긴 사람들이 다 다르긴하죠.
    • 김혜숙 같은 엄마,,, 부럽다
    • 동생이 걱정스럽긴해요. 수애가 그러는건 알 것 같아요. 자신이 초라해지면 남한테도 거칠어지는 것 같아요. 어쩔 수 없는 사람의 마음이요. 그 전에 다정했던 누나의 모습을 보면 비교가 많이 되죠. 사소한 말에도 '그래서 너 나 멍청이 취급하는거야?'라는 가시를 뻗치는 모습이.. 이 오누이를 더 안타깝게하죠.

      향기같은 사람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무한 부러울 뿐...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15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53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6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90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5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6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6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53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9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3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30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41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72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8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91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