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왜 전 전철에서 인터넷으로 하이킥을 못 보는가. 그거야 에그 1기가 짜리니까요. 아직 문제가 있어서 올레를 못 쓰니까요. 그리고 전 아이팟으로 텔레비전 보는 거 싫어요.
2.
전 안내상보다 윤유선이 더 불쌍해요. 안내상 캐릭터에 치여서 윤유선 캐릭터가 나갈 곳이 없잖아요.
3.
근데 도대체 고영욱이 박하선 데리고 간 식당이 어디에요? 어디인데 알리오 올리오를 13000원이나 받냐고!!!!!!!!
4.
김추련씨. 딱 한 번 보았죠. 썬데이 서울 시사회 때. 완전히 바뀐 영화판을 보고 신기해하시던 모습이 기억나요. 명복을. 그래도 김추련은 경력이 완전히 끊어지지는 않은 배우라고 생각했었는데, 301, 302에도 나왔잖아요.
5.
어떤 분은 김추련이 배우가 미남이어야 할 필요가 없다는 걸 입증한 배우라고는 했지만... 80년대엔 잘 생기지 않은 남자배우들이 많았어요. 유달리 많았던 것으로 기억해요. 배우가 꼭 미남일 필요는 없는데, 역이 잘 생긴 역인데도 그런 배우들이 나오면 좀 짜증이 나기도 했죠. 게다가 당시 배우들은 몸 관리도 제대로 안 하면서 훌렁훌렁 죽어라 벗었어요. 너무나도 인간적인 뱃살들의 향연.
6.
이시영 얼굴에 난 상처는 공주의 남자 남자주인공 얼굴에 난 상처보다 균형이 더 잘 잡혔고 예쁘네요. 근데 김집사 나오네요. 이제 저러고 다녀도 안 속아요. 한 번 김집사는 영원한 김집사.
7.
오늘의 자작 움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