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숙 지도위원 내려오시네요..

한진 노조 측에서 이번 협상안을 투표로 통해 수용했습니다.


해고자 94명을 1년내에 재고용 하고 모든 민,형사 소송을 취하하며, 해고자들에게 1년간 2000만원의 위로금을 지급하는 내용입니다. 


노조에서 이 안을 통과시킴에 따라 김진숙 지도위원은 내려오시게 됩니다. 오후 5시에 내려오시네요. 

    • 아... 잘됐네요!! 잘되었다는 말이 좀 이상하긴 하지만 그래도 안도가 됩니다.
    • 다행입니다. 하지만 건강 많이 나빠지셨을텐데 걱정이네요.
      그리고 이렇게까지해야 말을 들어주는 척이라도 하는 우리나라 노동 현실이 개탄스럽습니다.
      에휴.............................
    • 추워지기 전에 내려오게 되셔서 정말 다행이네요.
      다시는 그 높은 곳에 올라가는 분이 없기를.. 올라가지 않아도 대화할 수 있는 세상이 되길 바랍니다.
    • 왜 저는 다행이라는 마음보다 서러운 마음이 더 먼저 들까요. 이만큼을 보장받는 것이 이렇게나 어려운 일이라는 게.. 그래도 어쨌건 김진숙 위원이 안전하게 내려온다는 사실만은 다행인 것 맞지요. 내려오신다고 제대로 쉬고 몸을 돌보실 수나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김진숙 위원이 조금이라도 덜 힘들고, 어깨의 짐이 조금이라도 덜 무겁기를 바래봅니다.
    • 무엇보다 스스로 무사히 내려오실 수 있게 되어 다행입니다. 고생 많으셨고...함께 안에서 밖에서 함께하셨던 분들 모두 수고많으셨어요!! 다시 또 하나의 작은 성공, 차곡 차곡 챙겨두어야죠.
    • 공지영씨 리트윗에 아니라고 공식적발표 있을때까지 자제해달라고 올라왔어요.
    • #hanjin 조금 전 정동영의원 사무실로부터 김진숙지도위원 5시에 내려온다는 이야기 공식적인 발표가 아니니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거듭 부탁드립니다. 노조의 공식적인 발표가 있을 때까지 마치 합의된 것처럼 멘션을 올리지 않았으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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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트윗이 떴네요. 아직 확정은 아닌가봅니다.
    • 아 기쁨의 덧글을 달려 했더니 아직 뭔가 미정이군요.
    • JINSUK_85약 24분 전 #hanjin 5개월만에 크레인아래 다시 모인 정투위 동지들과 노조간부들의 투쟁으로 경찰병력은 물러갔습니다.총회가 무산된 상황이라 오늘 내려가진 못합니다.청소안하길 잘했죠.우리조합원들의 결정이 있기까지 느긋하게 기다릴 생각입니다.여러분도 느긋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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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오늘은 못내려오시는군요. 비가 많이 오는데 부산은 날씨가 어떤지...
      노사합의안을 조합원총회에서 찬성해야 마무리되는데, 경찰들이 크레인 아래 집결해 총회가 무산되었다는군요. 노사합의는 개풀뜯어먹는 소리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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