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오늘은 속도가 어떻습니까?


2.

오늘의 다짐, 주말이 지나기 전에 원고 100페이지를 합니다. 이렇게라도 선언하지 않으면 진짜 못 넘기겠어요.


3.

하루하루가 세상의 종말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술술 넘어가긴 하는데, 전 세계대전 Z가 더 좋습니다. 하루하루...는 그냥 좀비 설정을 가지고 게임을 하는 느낌이라. 하긴 모든 장르는 게임이죠. 이것 끝나고 테이킹 우드스탁을 읽을 생각입니다. 그 다음에는 쌓아놓은 미야베 미유키 소설을 한 편 더 읽어요? 이 아줌마 책은 암만 읽어도 줄지 않아요. 계속 쌓이거든요.


4.

원더풀 사이언스에 아는 동물들과 익숙한 지형지물들이 많이 나오네요. 애버랜드 동물원에 그렇게 자주 간 것도 아닌데.


5.

김종민이 듀게 회원인 꿈을 꾸었죠. 그런데 알 수 없는 이유로 거물이 된 이 양반이 갑자기 듀게를 봉헌하겠다네요. 네가 무슨 권리로 그러냐고 난리를 치다가 깼어요.


6.

티아라 지연은 고사 1편에 나온 남규리에게 지고 싶지 않았다는군요. 지연양. 목표를 높게 잡아요. 남규리는 너무 낮네.


7.

오늘의 자작움짤.

    • 1. 속도는 괜찮습니다
    • 6. 인.아의 남규리보단 공신의 지연양에게 점수 더 주고 싶은 1人.
    • 지연양은 혼에 출연했기 때문에 '우리 편'이에요. 드라마가 망한 게 어찌 지연양 탓이리.
    • 1. 지금은 괜찮아요. 근데 아까 이른 저녁에 좀 느렸던 거 같기도 하구…


      2. 듀나님의 다짐을 보면서 매번 반성하게 되는군요. 전 요즘 하루하루 충실한 백수의 삶을 살고 있거든요.
      아, 이런 저런 일로 나름 바쁘기는 한데, 그 일들은 엄밀히 말하자면 다른 사람의 일을 "도와주는" 것들이고
      심지어 금전적으로도 전혀 이득이 되지 않는 일들이에요.
      게다가 정작 제가 해야겠다고 다짐했던 일들은 모조리 미뤄져 있죠… :-(
      (그러니까 인터넷을 줄여! 이 웹서핑 중독자 같으니!!!)


      4. 저도 방금 원더풀 사이언스 봤습니다. 지금 막 끝났군요.
      동물원 찾아간지 너무 오래되었는데 조만간 한 번 가보고 싶네요.
      제 친구 한 명은 동물원에 가서 동물들을 보고 있으려면 왠지 서글프다고 했는데…
      요새 동물원은 환경이 달라져서 그 서글픈 느낌이 좀 덜하려나요.
      옆에 있는 미술관도 가볼겸 과천 동물원 한 번 가봐야겠네요.

      근데 방금 원더풀 사이언스에서 중간에 언급된 고릴라 말이에요.
      그 "고리롱"이라는 이름의 수컷 고릴라, 언젠가 다른 방송국(kbs 아니면 sbs?) 다큐에서 언급된,
      산전수전 다 겪고 여기저기 성한 데가 없는 늙은 고릴라 아닌가요?
      그런 고릴라한테 2세를 만들라고 호르몬까지 먹인다니 뭔가 이상하더라구요.
      이건 마치 양로원에 모셔진 휠체어 탄 노인한테
      "당신의 유전자는 중요하니 빨리 2세를 만드세요"라고 강제로 비아그라를 먹이는 거 같잖습니까. -_-;
    • 5. 오랜만에 문자를 보고 한참 웃었어요. 김종민이 눈을 꿈벅 거리면서 듀게를 봉헌하겠다고 하는 장면이 떠오르네요. 듀나님이 치는 난리는 어떤 모습일까요?
    • 3. 세계대전 Z랑 같은 작가인가요? 읽어야겠네요.
    • 6.지연이는 지금 그게 문제가 아니죠 쉬고 싶다는군요 이런 못된 기획사............
    • 아뇨, 작가는 다르죠. 그냥 그냥 좀비 나오는 밀리언셀러 시리즈 중 한 권이라 비교했던 거죠.
    • 5. 김종민을 정말로 **만큼 싫어하시는 건지도.
    • 전 진짜 김종민에게 감정이 없어요...
    • 5. 김종민이 봉헌하겠다고 하는 것보다 듀나님이 난리치는데 특유의 천진난만한(척하는?) 표정으로 특유의 어히히히히.. 웃음만 계속 웃고 있었을거라고 생각하니 제 속이 다 답답하네요;;
    • 선언한거 기억하죠
      종민이가 왜 나와 게장 소유물을 지맘대로 봉헌한다고요
      움짤이 엉터리 같아요 세사람이 다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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