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역, 강남면옥의 회냉면

회냉면.

압구정역에서 좀 내려간 곳에 있습니다. 거의 수십년.... 까지는 아니고 꽤 오랫만의 방문이었습니다만, 뭐 언제나 그럭저럭 괜찮은 그런 곳이지요.
세월을 느끼긴 느낍니다. 이 동네, 예전에 제가 안세병원이라고 부르던 곳은 어느 새 저어기 청담동 쪽으로 이전하고, 지금은 강남을지병원 네거리라고 부르더군요. 하긴 십년이 지났으니.. 그 때는 가로수길이 뜨기도 전이었고.

덧.
어쨌거나 스터디는 역시 밥터디를 해야...
..... 이 날은 어쩌다 보니 얻어먹었지만, 다음 회차에는
왠지 분위기상 제가 한일관을 쏘아야 할지도 모르겠(....)


덧덧.

모 카페에서 염장글 잘 보신다고 코멘트하신 분 누굽니카(....) 십중팔구 듀게일거같은데말입니다

    • 냥냥냥 깔끔하게 매운 냉면 먹고 싶네요 하악!
    • 근데 아랑에서 같은 아이디 쓰시지 않으신가요?.. 언젠가 본거 같은데요;;
    • 슈퍼에 다녀올테야요. (뭘사먹지...)
    • 마르세리안/ 댓글 다신 분?(....)
    • 01410// 아뇨 저는 댓글 안달았어요 ㅎㅎ 비슷한 진로를 생각하시는 분 만나니 이거 반가운데요 ㅎ
    • 저희가 01410님에게 뭘 잘못했는지 말씀해주세요. 한밤에 이게 웬 고문입니까. 고문당할 줄 알면서 꼭 클릭하는 이 변태 유저를 조련하십니까. 이제 사진을 보면서 먹었다 치자, 먹었다 치자 되뇌면서 억지로 잠을 청해야 하고 내일 반드시 꼭 회냉면을 먹어야만 합니다.
    • 01410님한테는 속수무책이군요
      아쉬운대로 편의점에라도 다녀와야겠어요
      ㅠㅠ
    • 이제는 즐기고 있어요.
      ㅈ..좋은 게시물 고맙습니다...
    • 그런데 올리다 보면 한 가지 재미있는(?) 걸 발견하게 됩니다. 게시물마다 반응하는 정도가 좀 미묘하게 달라요. 그냥 먹은 걸 올렸는데 생각보다 뜨겁게 달구어지는 경우도 있고, 아닌 경우도 있고.
    • 지금 새벽이라 속이 마구 쓰린데 홀린듯이 보고 또 보고 있습니다.. 그냥 냉면사발째 들고 마셔버리고 싶어요. ㅠo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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