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치는날 진중권의 깔때기

평소 썰을 펼치는거 보면 똑똑한 사람임은 알겠는데 진짜인가 봅니다.
공부를 하나도 안했는데 1등이라니.... ㅎㅎ
 
 
 
jungkwon chin
jungkwon chin
사실 수학, 고등학교 들어가서는 하나도 공부 안 했는데 전교에서 1등 한 적 있습니다. 어느 날 수학선생이 들어오더니 "진중권이 누구냐?" 묻길래, "저요."라고 대답했더니, 고개를 갸우뚱. 암만 봐도 그 넘은 전교1등 할 넘이 아니거든요.
49분 전 via web
    • 헐. 저런 사람이 있긴 있군요. ㅋㅋㅋ 주변에 있었다면 좀 얄미웠을 듯.
    • 진중권이 머리가 엄청 비상한 사람이란 건 분명하죠.
    • 뒤의 트윗들 보면 1-2-3-4-3-2-1 순으로 찍어서 맞혔다는 거 아닌가요? 그것도 비상한 발상이긴 하지만 ㅎㅎ
    • 우즈마키/ 말마따나 美學적으로.....ㅎ
    • 제가 아는 사람중에도 진중권같은 사람 있어요.










      저요









      ...............................
    • 오늘 진중권 트윗은 정말 예술임다. 훌륭하신분!
    • 시대를 앞선 선행학습의 수혜자일지도..
      수학정석따위 중3 여름에 다 떼었음 ㅋㅋ
    • 진중권 높게 치고 호감 있고 질투도 거의 안하는 성격이지만 저 트윗 참 얄미운데요
    • 이거 보고 궁금해서 트윗 보러 갔는데 재미있네요 ㅋㅋ 신뢰가 어쩌구하면서 수학에도 도덕성이 필요하다니..ㅎㅎㅎ
    • /불루 맞아요 수학시험에도 도덕성.. 컴터를 쓸 줄 모르는 수학 선생님이라도 최소한 random number table이라도 보고 정답을 순서를 정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 악, 진짜 1234321 이렇게 찍어서 맞았다는 거에요? ㅋㅋㅋ 그 선생님이 대단하네요. 진중권도 진중권이지만
    • 오늘은 정말 '때려주고 싶은 포로리' 모드네요.
    • 진중권은 논리에 천재성이 있으니 고딩 수학쯤이야...
    • 근데 행인님 말대로면 진중권과 다른 의미 아닌가요? 저같으면 가운데가 비어있더라도 진중권말처럼 함정이 있을 거라고 생각해서 저런 식으로 안 찍을텐데 ㅋ 전 선생님을 신뢰하지 못하나 봅니다 ㅎㅎ
    • ㅋㅋㅋㅋㅋ 너무 매력적인 그대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9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