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성)새로운 세계에 접하면서.........(또 헤드폰/이어폰 관련글)

어제도 새벽 3시까지(담날에 출근해야하는데)잠을 못 이루고 음악에 미쳐있었습니다....처음에는 클럽음악/최신가요/힙합을 듣다가..어제 처음으로 비틀즈 앤솔로지 앨범을 들었는데..이 사람들..레코딩의 천재였나봅니다..사운드가 뭐 앞에서 들렸다 뒤에서 들렸다 왼쪽 오른쪽....당장 옆에서 노래부르는 것 같고..그들의 노래가 귀를 타고 심장을 때리는 것 같아서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완전 신세계 속이에요..이 중독의 기쁨이란 명품 패션 구경할때보다 안경테 이쁜 거 찾을때보다 훠얼씬 크네요..

 

최신가요중에서는..울랄라세션의 "미인"이 최고에요..듣다가 기절하는 줄 알았어요..한 천번 들은 것 같아요 뻥포함해서..

    • 닛신제 브레이크에서 브렘보 브레이크로 바꿨을때 느꼈던 그런 전율일까요.. ㅋ
      개인적으로 소니 888 을 마지막으로 이어폰은 가성비 위주로 가기로 맘먹었고.. 헤드폰은 머리가 커서... (...)
    • 제 머리도 군모 61사이즈가 안맞아요..머리 사이즈는 하이엔드 헤드폰의 세계에선 문제가 아니랍니다..^^..
    • 그게 아니라 헤드폰을 쓰면 더 커보이잖...(...)
    • 지송요..워낙 제가 남 신경 안쓰고 막하고 다니는 스타일이라..ㅋ..아니시면 닥드 투어도 좋아요..
    • 헤드폰 보간 이어폰을 좋아하는데 요즘 나오는 듀얼 밸런스드 아마츄어 타입 이어폰들은 다 괜찮은 거 같더라고요. 트리플이상은 비싸서 못써봤는데. 돈값한다는 사람, 그 정도는 아니라는 사람 의견이 분분해서 들어보고 싶더군요. 헤드파이도 돈먹는 취미에요.
    • 전 저혼자 검색해서 shure 에서 나온 헤드폰을 무려 낙원상가까지 가서 사왔는데..... 프로듀싱용이라서 크기가 무지막지하더라구요, 케이블도 범상치 않은 꽈배기같은 탈착가능 케이블이라 밖에 가지고 다니면서 듣기가 매우 부담스럽더라구요 ㅠㅠ 지금은 도킹 스피커 살때까지 당분간 봉인 중 ㅎㅎㅎ 하지만 요걸로 듣는 케미컬브러더스나 크라프트베르크 엘범은 하악~ 최고였어요 ㅎㅎㅎㅎ

      근데 보통 음악을 어떤 포맷으로 들으세요들? 전 원래 mp3로 찾아 듣다가 요게 무손실음반이나 cd에 비해 음질이 떨어진단 소리를 듣고선 바꿔 들어봤는데, 본인 막귀 인증만 하고 말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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