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수목 드라마 '나도꽃'에서...

망작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한국드라마에 등장하는 경찰은 전혀 한국적이지 못해요.

판타지 풍(응?!)의 경찰은 또한 괴리감을 낳고.

 

윤시윤이 맡은 캐릭터도 너무 과하게 과장되어 있는 듯.

뭔가 재미난걸 보여주기 위해 초반부터 무리수를 강하게 두는데 억지스러운 상황설정에 겉도는 분위기.

아무리 한국 경찰들이 칠칠맞아도 맞고도 때린 사람에게 그자리에서 형이라고 부르는 그딴 상황은 어이상실.

 

시청율 한자리대를 벗어나기 쉽지 않아보입니다.

    • 작품이 좋아도 영광의 재인과 뿌리 깊은 나무에서 버티기가 쉽지 않겠죠. 처음부터 후반을 노리고 있을 듯.
    • 윤시윤 연기 스타일이 많이 변했더라구요. 이준기인줄알았어요.
    • 후반을 노릴 수가 없죠. 셋 다 연말에 끝나는데.
    • 아, 영광의 재인도 24부작이군요.
    • 전 반해버렸어요~메리대구공방전도 대한민국 4%만 본걸요~나도 꽃이랍니다. 찌질하고 가난한 청춘물의 냄새가 나요!
      • 저도 그4%의 하나라죠. 히히 꼭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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