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디씨 룸(자취방?)갤( 20대 인생 이야기, 너는 펫.


http://hmily.blog.me/60107183003


디씨 타고 들어간게 아니라

어찌어찌 검색어에 걸려 들어갔다가 너무 재미있어서 홀린 듯 다 읽었습니다.

스크롤 압박이 꽤 되요.


그런데 별 생각없이 대세 동참하려 쓴 글이 저렇게 모여서 따로 블로그에 기록되어

이렇게 보여지는 것에 대해 (저도 일조하고 있지만) 원작자들은 어떤 기분일지 궁금하네요.


가출 비행 등의 소위 막장 인생도 있고 엘리트 인생도 있고 그러네요.


저는 참 예전에도 심심하게 살았고 지금도 심심하게 살고 있네요.

딱히 정리할게 없고 몇 살때 뭘 했는지 기억도 안나요.

기억하고 싶지 않거나 잊고 싶거나 의미 없거나 너무 힘들어서 잊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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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김하늘과 장근석이 너무 좋단 말입니다. 원작도 엄청 좋아한단 말입니다.

캐스팅 단계부터 기대했고 결과물도 저는 나름 맘에 들었단 말입니다.(물론 전 김하늘 장근석의 충실한 얼빠니까!!!)

그러나 악평 혹평 일색이라서 어디가서 '전 좋았는데요" 댓글 하나 못달겠어요 알바로 몰릴까봐.

오늘이나 주말엔(주말이 안되면 담주에) 평이 쪼금 더 좋은 '티끌모아 로맨스' 보러 갈거에요.

아, 저의 영화 취향이란......스토리며 유명감독이며 저같은 얼빠는 어쩔수 없어요. 딱히 누굴 좋아하지 않더라도

잘생기고 예쁜 배우들이 나오는 영화는 기분전환하러 보러가고 싶어요.

김래원 회당 오천듣고 엄청 분노해놓고  앞뒤가 앞맞네요. 


끝.


    • 링크해주신 스크롤 압박의 이 긴글을 다 읽은 잉여분자가 있음을 고합니다. 그것 참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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