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 첨가제 작년겨울 몇달을 사용했는데 괜찮을까요?

얼마전부터 뉴스 화두였는데 오늘 뉴스에도 나오는군요.

실험쥐 폐의 모습이 무시무시 합니다.

그것도 모르고 작년 겨울 두어달 사용을 했는데(TV에 나온걸 보니 옥시 제품입니다.)

올해 처음 뉴스 나올때 반통남아있는걸 당장 버렸습니다.

(혹 이것도 수질오염이 될것 같아 길바닥에 뿌려버렸음)

 

폐섬유화가 진행된 사진을 보니 무섭군요.

저게 맞다면 몇달을 사용해도 폐섬유화가 진행되었다는 뜻이 되는데

괜찮을까요?

이미 진행된 폐섬유화가 복원이 될런지 궁금합니다.

아무래도 인체의 기본 면역력인 복원력이 있을듯 한데

걱정이 됩니다.

    • 영문을 전혀 모르겠어요. 몇년간 겨울이면 사용했는데...그런데 가습기 물 한 통에 첨가제-소독약 뚜껑으로 하나 사용했는데 말이죠
      일단 사용한 건 2008년, 2009년 겨울인데 아직은 멀쩡한데 말입니다..
    • 폐섬유화는 복원되지 않습니다.
      그런 기능부전은 면역과는 무관하며 폐포가 일정량이상 잠식될 때까지 크게 드러나지 않습니다.
      약간 숨이 차는 정도지만 극심한 운동을 하지 않고 지낸다면 모르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는 거죠.
      계단을 오를 때 보통 숨이 차는 것과 평소보다 더 많이 숨이 차는 것의 차이를 그냥 지나치는 경우도 많거든요.
      폐섬유화가 걱정되신다면 호흡기 내과가 있는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단, 모든 사람이 특정물질의 같은 양에 같은 감수성을 보이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멀쩡할수도 있습니다.
    • 하아(깊은 한숨).....전 엄청 많이 사용했고 늘 적정량보다 많이 넣었어요(뚜껑에 계량하기 귀찮으니)...걱정입니다. 그렇다고 폐검사까지는 안 하겠지만요.
    • 저도 사무실이 극심히 건조해서 얼굴 옆에 켜두었었어요. 게다가 임신중이었고요.
      얼마나 안좋다는 건지 찾아보기가 두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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