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명동 유니클로 지옥이였네요.

전에 유니클로 명동중앙점 오픈하면서,


히트텍 9900원에 판다는 글을 올렸죠.


http://djuna.cine21.com/xe/3120880






그때 '빼빼로데이+명동이라는 위치의 특수성 +수능 다음날'까지 생각하면 지옥일거라 생각했는데...


역시나.


히트텍 하나 사러갔다가 저 인파보면 뒤돌아서 집으로 왔겠네요.ㅎㅎㅎ





    • 좌측 하단에 일본어 무슨 뜻이에요? (진짜 궁금해서)
    • 와우. 오늘 가볼까했었는데 역시 안가길 잘했군요. 히트텍 오천원이었어도 저 난리통엔 득템했단 기분 안들것같아요;
    • ㅡOㅡ;;........ 저거 오늘 사진이예요?
    • @달빛처럼 파메가네쿠라브 (메가네는 안경 쿠라브는 클럽) -파 안경 클럽 정도 되겠네요.
    • 저 동네는 어차피 일본/중국/대만 관광객 장사니깐... 안경테 장사꾼이 하나 제작했나 보네요.


      맛탕/오늘 사진이에요.
    • 다녀왔는데 생각보단 많이 안기다려요. 스무명 정도 끊어서 입장하니까 금세 들어가던 걸요.
      매장 안은 주말 유니클로보다 조금 더 붐비는 정도여서 다닐 만 합니다.
    • 점심때쯤 갔는데 많아 보이지만 줄이 빨리 빨리 줄어서 생각보다 줄은 설만하다는 느낌. 하지만..
      저기 뒤에 쯤 서있다가 화장실 가고 싶어져서 포기하고 스파오 옆에 있는 기존 유니클로 매장에 갔었는데(여기 화장실이 조용하고 깨끗해서..) 기존 매장에서도 히트텍을 9900원에 판매하네요. 사은품 담요는 안주지만 어차피 히트텍만 살꺼였던지라 여유있게 구매하고 왔습니다. 작정하고 수량 확보했는지 색깔별로 사이즈별로 부족한것 없이 다 있었구요.. 일요일까지 행사 한다고 합니다. 기획 청바지랑 담요 사은품 말고는 중앙점이랑 똑같이 할인 행사 하고 있으니 히트텍 구입하실분들은 여유있게 기존 명동 매장으로 가시길...
    • 으으 그래서 그렇게 사람이 많은거였군요;
    • 내일 가봐야겠어요
    • 에스테반님 말씀대로 의외로 줄 금방 줄어들고 안에서도 심하게 붐비지 않아요.
      그렇다고 선전 효과를 위해 일부러 줄을 안 세운 건 아니고,
      워낙 매장이 크다보니 밖에서 보긴 저런 광경이 연출되는 것 같더군요.

      저도 저 줄보고 포기했다가 다른 인터넷 게시판에서 "생각보다 줄 금방 줄어요"란 글을 보고 용기를 얻어 재도전.
      결국 목표했던 1만4천9백원짜리 청바지와 함께 +J 셔츠 몇 개 득템했습니다.
    • 내일은 몇 시에 오픈하려나 몰라요. 오늘 연극보러 가는 길에 들르려다가 줄 보고 포기하고, 내일 조조영화나 보면서 들를까 했는데.
    • 와 유니클로 한국에서 인기 많네요. 저런 유니클로는 정말 무섭기까지(...)
    • 충격적이네요. 히트텍이 그렇게 엄청난 물건인가요.
    • 저도 줄 보고 별걸 다 줄 서서 들어간다고 웃고 줄 사진찍었는데 생각보다 줄이 확확 줄었어요. 앞의 밀레오레 얼라들 공연 두곡 보니 입장.
      내부도 다닐만한 수준이었구요. 히트텍은 이번에 처음 사보는데 정말 얇네요. 겨울이 와야 알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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