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내심이 없다는걸 느낄때

자전거를 꽤 늦게 탔어요 어릴때는 무서워서 크고는 못탄다는게 쑥쓰러워서
백미터에 백번은 넘어졌을겁니다 운동신경이 남다르거든요
아믛든 지금은 잘탑니다 하지만 인내가 아닌 작은 신경질같은거였어요

이비에스에서 아이에게 실험을 합니다 지금 사탕한개를 먹을수 있지만 얼마간 기다리면 2개를 주겠다고
반정도는 기다렸다 2개을 집고 나머지는 바로 먹고 마는데요

전 이 바로 먹어 치우는 타입인가봐요
야식을 안하면 복부지방에서 벗어날텐데, 공부해두면 승진이나 일상에 도움이 될텐데,이 약을 먹어야 일어날때 덜 피곤할텐데, 미리 적어두면 장볼때 도움이 될텐데, 좀 참을것을(확 말해버릴걸) 등등

훤한 형광등불에 깨어보니 새벽5시
회한에 몸부림치기보다 운동이나할껄

인내보다행동력이 부족한 모양이에요
    • 저는 원글과 비슷하게 묘사된 자신을 근성없음 이라고 한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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