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이 쉽지가 않군요.
대학졸업을 앞두고 구직활동 중입니다.
취업난 취업난하지만 그래도 저한테만은 취업이 쉬울 줄 알았습니다.
서류 전형, 인적성 시험 등 다 술술 풀려 나가길래,
면접에서 강한 타입이라 생각했기에 전부다 붙고 골라가자 라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걸...
삼성을 시작으로 LG 두산 GS 신한 등등등 계속 면접에서 미끌어지고 있네요.
실무진 면접까지는 잘 풀리는데, 마지막의 벽은 임원 면접이더군요. -_-;;;
인상 좋고 말 조리있게 잘한다는 평가를 받아왔기 때문에, 면접에서 잘 안될 지는 몰랐는데 ㅋ
스스로 분석해본 결과, 원인은 절박함의 부족(남은 회사들이 많아서)으로 인해
덜 hungry해보였고, 이 점이 충성도 또한 낮아보이게 하지 않았나 하네요.
아무쪼록 부족한 부분 개선해서 담주에는 9회말 투아웃에서 역전만루홈런 치렵니다...
이런 신변잡기적인 넋두리 늘어놓아서 송구스럽네요 (__
ps. 밑에 분들이 말씀하신 attitude, 이 부분도 제가 강점이라고 생각했는데... 어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