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트다운에서 정재영이 한말

 아이 업은 아내와 하는 포장마차를 채권추심원들이 못하게 하자 남편이 경유로 뒤집어 쓴 다음 라이터를 찾는 시늉을 하는데,

베테랑 채권추심원 정재영이 라이터를 주며 하는 말

'지금 당신한테 필요한 건 반성이나 후회가 아니라 남의 심장에도 칼을 꽂을 수 있는 강한 마음 뿐이에요'

그렇습니다 자신을 모멸하고 오욕하며 삶을 끝내서야 되겠습니까 그렇다고 남의 심장에 비수는 좀 그렇고 강한 마음만 있어야죠.

그리고 정재영은 다 알고 있군요 경유는 불이 붙지 않습니다.


정재영은 야수적 카리스마가 있어요.

http://cfile17.uf.daum.net/R678x0/187444334DD076E808DE1C

    • 어? 정재형 - 정재영 아닐까요..
    • 저도 제목만 보고는 카운트다운이라는 음악프로그램에서 음악요정이 '뾰로롱~'이라도 했는가 보네! 하고 왔다가
      경유......라이터......를 보고 깜짝 놀랐네요
    • 신동엽이 신장개업에서 실제로 했잖아요. 바다에 던져 넣고 저기까지 헤엄쳐 가라고. 신문에서 너무하는 거 아니냐고
    • 헛, 경유가 불이 붙지 않는지는 첨 알았습니다,-,-;
    • 근데 불이 왜 안붙는다는거죠 그럼 보일러는
    • 보일러는 등유? 여하튼 경유는 그런 성냥불이나 라이터 불로는 불이 안 붙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영화 패튼에서 브래들리장군이 우리 탱크는 휘발유라 맞으면 한방에 가고 독일 탱크는 경유라 문제없다고 투덜거리는 장면ㅇ
    • 그냥은 안붙고 심지를 적셔 불을 붙이면 겨우 붙는군요.
    • 가영/ 다들 그렇게 살다보니 가슴에 칼 꽂히는 일이 늘어나지 않겠습니까.
      김전일/ 패튼대전차 군단에 그런 대사가 있었다면 고증 오류네요. 당시 독일군전차도 죄다 개솔린이었으므로.. 디젤엔진은 소련군의 전유물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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