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 이제는 박원순 시장의 딸의 전과의혹을 파헤칩답니다.

    • 강용석 무슨 호텔방 몰래카메라같은거 찍혀서 약점잡혔나, 아니고서는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폭주네요.
    • 궁금하기는 합니다. 법과로 전과는 왜 했을까
    • 전과의혹이라고 해서 무슨 범죄 저지른 의혹 있다는줄ㅋㅋㅋ
    • 법대로 전과하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겠어요. 미대 가보니 이건 아니구나 싶었을 수도 있고 그냥 자기 마음이죠.
    • 전과의혹이라고 해서 무슨 범죄 저지른 의혹 있다는줄ㅋㅋㅋ222
    • 잠간 읽어 봤는데.... 사실여부와 상관없이 박시장 따님의 개인프라이버시와 관련된 사항이 많이 다칠거 같은 느낌이 드는군요.
    • 읽어봤는데, 성적이 낮은 미대생이 법대로 어떻게 전과했는지 약간 의혹스럽긴 하던데요.
    • 성적이 낮네 의혹이네 이거 다 강용석&뉴데일리측 주장이죠. 어차피 걔들 주장만 지금 있으니
      서울대 조국교수가 이미 이야기 해서 나거티브조차 잠잠해진 떡밥인데 용석찡이 복당마지막 자충수를 꺼내드네요.
      그리고 박원순딸 런던정경대입학했는데 학비 비싸서 스위스 전액장학금으로 유학간 수재에요.;
      서울대 미대만 주구장창 이야기 하는데 저런 이야기 해주면 런던 정경대도 의심하나요?
      왜 박원순 학력인증할때 해당대학이 맞다고 하니 그건 해당대학 입장일뿐이라고 한게 걔들 주장이었잖아요.
      참 하다하다 모교 법대를 공격하는데 박원순 하나 죽이려고 무리수 크게 두네요. 뭐 의심스럽다 이런건 박원순빽이다 이말하고 싶어서 그런가요? 그렇게 따지면 서울대 그쪽 부모들 박원순보다 훨씬 잘나가고 정재계 인맥 센 사람 쎄고 쎘어요. -_-
    • 근데 솔직히 미대에서 법대로 전과할수있는 사람들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돼요.. 전과의혹이라해서 전 인문대에서 다른과인줄알았는데 미대는 진짜...-_- 미대는 진짜 아니죠ㅠㅠㅠㅠㅠㅠ
    • 불분명한 점이 있다면 얼마든지 문제제기할 수 있고 의혹이야 뭐 얼마든지 가질 수 있는데 학칙상 미대->법대의 전과를 막는게 아니면 그자체에 의혹을 가질 필요는 없죠.
    • 절차적인 문제(ex. 타계열간 전과가 불가능하다 등)로 인한 의혹제기라면 타당할 것이고

      학업이수능력에 대한 의심으로 인한 의혹제기라면(미대생의 학업능력으로 어떻게 법대를...)
      반대사례로 논박될 수 있겠죠. 실제로 미술, 음악 전공 학생이 법대, 의대로 진학하는 반대사례가 존재하고.
    • 잠시만요/ 미대에 편견이 많으신듯...제가 아는 사람도 미대 들어갔다가 재미없다고 때려치고 다시 시험봐서 의대 갔어요. 미대 가는 사람중에서도 학과성적이 얼마든지 높을 수 있다는 걸 못 믿으신다는 얘긴지? 거의 없다지만 아예 불가능한 게 아니라면 굳이 그런 표현을 쓰시는 건 좀 그러네요.
    • 네? 제뜻은 그게 아니었는데요.. 서울대 미대도 엄청 높은 점수 나와야지 갈수있는거 저도 알아요;; 제 친구도 수능점수 높아서(예고도 좋은 예고였기도 하고=즉 실기 실력도 좋았다는 얘기) 서울대 미대 장학생이구요. 그런데 제가 말씀드리는건 학교에서의 서열이라고 하나요? 미대도 분명히 점수 높아야지 갈수있는 대학이지만, 사실상 법대와 미대의 컷을 확인해보면 많이 차이가 나니깐요. (지금은 법대가 없어졌습니다만, 08년도까지 사실상 경영대 다음으로 법대였죠) 실기도 포함되어 있고.. 게다가 예를 들어 경영학과에서 인문학과로 전과하는건 쉽지만, 인문학과에서 경영학과로 전과하는건 엄청 어렵다는 그런 얘기를 한겁니다. 게다가 인문 1, 2도 아닌 미대에서 경영대 다음으로 가장 높은 법대에 간다는건 사실상 정말 정말 힘든일입니다. 게다가 특히 서울대에서는 전과하기가 엄청 힘들어요. 예전에도 서울대 전과 얘기나와서 제가 리플을 단적이 있었는데, 제 친구는 인문 1였는데도 불구하고 경영, 경제학과가 가고싶어서 반수를 했어요.
    • 잠시만요:p/ 말씀하신것 처럼 자세히 적지 않으셔도 예대에서 법대 가는게 꼭 서울대 아니더라도 어느 학교나 쉽지 않은 전과이겠지요.
      그러나 서울대가 학칙으로 불가라고 하지 않는 이상, 불가능할 것도 없는 일이지요.
    • 네, 저도 학칙으로 불가능하다는 말은 아니었어요. 제 말은 사실상 힘들다는 그뜻이었죠. 분명히 불가능을 뚫고 성공을 하는 사람들은 더러 있지만, 제 말은 사실상 힘들다는 뜻이었어요.
    • 잠시만요:p/ 감히 미대가 법대로 전과한게 문제라는 건가요?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 있었다구요? -_-;;
      능력이 모자라는 사람이 불법적인 절차를 통해 뜻을 이루었다면 문제가 있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괜한 흠집내기죠.
      법대로 전과하기 어려운건 미대가 아니라 다른과(심지어 경영과)라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 잠시만요/ 전과하기가 힘들다고 해도 그 자격이 되는 사람도 있겠죠. 그래서 전과 제도가 있는것이고 힘든과정을 통과했다고 해서 그 자체를 의심하는건 아니라고 봐서요. 박원순딸이 런던정경대 입학이나 스위스 전액 장학생으로 갈 정도면 그 어려운 과정 통과할수 있는 인재로도 보이는데요. 불가능을 뚫었다는 이유로 그런 시선을 보내는건 지양해야 하지 않을까요. 이미 서울대나 법대에선 아니라고 해명을 한 사안이기도 하고요. (선거초반 이것이 문제제기가 되었고 조국교수며 서울대측에서 해당 사안에 대해 다 반박했거든요.)이건 단순히 박원순딸 하나로 끝나는게 아니라 서울대 전과제도에 비리 있다는 식으로 공정성에 대한 문제제기인데 앞으로 꼭 책임지는 사람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 잠시만요:p/ 전과가 어렵긴 해도 불가능한 건 아닌데 마치 단정적으로 말씀하시니까 불피요한 오해를 사시는 거죠. 더군다나 외국유학을 장학금까지 받고 다니는데 그럼 공부를 그냥 잘한 게 아니겠죠.. 근데 이거 이미 선거당시 나온 떡밥 아닌가요? 이제와서 또 왜? 좀 짜증나네요
    • 저 아는 사람은 서울대 체대였는데 경영대로 전과했어요. 어렵긴해도 교칙상에 있고 불가능한 일도 아닌 것 같아요.
    • 단순한 제 생각으로 단정적으로 말씀드려서 죄송해요... 제 주위에 전과해도 실패한 애들만 있어서 그런것 같네요-,.- 분명히 불가능 뚫고 성공한 사람들도 있겠죠... 감히 미대가 법대로 전과한게 있어서는 안된다는 일로 표현한건 아니었네요-_-.
    • 잠시만요:p/ 네 사실상 힘들지만, (이건 거의 불가능이라는 말과 비슷하지만) 벌써 전과한 사람이 있네요. 박원순씨 딸이요.
    • 전과가 물론 아무나 하는 건 아니겠지만,
      제 주위에 전과한 사람들을 봤을 때 다른 학생들 생각처럼 그렇게 월등하게 성적이 좋아야만 가능한 것도 아니고, 출신 과별로 차별이 있는 건 더더욱 아닙니다ㅎ
      예체능에서 전과가 없는 것도 뽑는 사람이 차별을 두는 게 아니라 예체능 전공자가 다른 과로 옮기는 걸 생각하는 경우가 드물어서 이죠. 실제로 같은 학교 의대로 가서 잘 공부하고 있는 사람도 있고요.
      그리고 솔직히 로스쿨이라면 모를까 법대학부 졸업한다고 변호사 자격증 주는 것도 아닌데 무슨 큰 특혜라고 의혹씩이나 제기하는지 좀 이해가 안되기도 하네요;
    • 별걸다........철학학사, 석사에서 공부하다 갑자기 독일음학 대학원으로 유학한 구자범도 수상하겠네요. 음악을 어렸을 때부터 돈 퍼부어가며 전업으로 한 애들도 어려워하는데 말이죠. 그 대학원 수상한 곳이라 우길 듯...쓰다보니 저질이라 제 손이 부끄럽군요. 미대에서 법대갈 수 있고 없고는 그 학교에서 알아서 할 문제죠. 그 여자분이나 서울대 법대나 어이가 없을 듯 이건 시장님을 까는게 아니라, 서울대를 까는거죠.
    • 사울 미대 학생들 중 많은 학생들이 졸업 후에 같은 학교 미학과나 미술사학과 쪽으로 대학원을 진학합니다. 미대 학생이라고 다른 전형을 치루지 않고 똑같은 시험봐서 미대가 아닌 다른 대학원으로 입학하죠. 미학이나 미술사학쪽에서 미대 학생들을 무시한다고 투덜거리지만, 다들 열심히 공부하고 졸업하고 있습니다. 서울미대 같은 경우 수학능력만으로도 연대고는 갈수있다는 사람들도 있어요. 제 생각에 전례가 없었을 뿐, 법학이 미학이나 미술사학보다 어려울 것 같진 않고, 단지 적성의 문제일것 같은데 그건 학생 개인의 문제죠.

      이상한 것을 이상하다고 쫓아다니며 하나하나 설명을 하기 시작하면, 누군가가 고대를 들어간 것조차 저에게는 미스테리입니다.
    • 잠시만요:p/ 저는 수능점수 인플레 이전의 수능세대의 서울대 미대생입니디만, 제 수능 점수가 법대 커트라인에서 1점 모자랐습니다. 실기에 나머지 시간 거의 다 할애하면서 학교 공부만 가지 그렇게 나왔고 같은 미대에 저보다 점수 높은 학생들도 제법 있었습니다. 그리고 같은 과 아는 사람들 중 사시 1차 합격하고 공부중인 사람도 있고 로스쿨 들어간 사람도 있습니다. 정말 몇몇 분들의 미대에 대한 편견은 짜증이 확 몰려오네요. 댓글에 사과를 한다면서도 "불가능 뚫고 성공한 사람들"이라니.
    • 서울대 인문대에서 법대로 전과한 친구 알고, 실제 수능 점수는 법대 지원 가능했지만 지원 당시엔 몰라서 하향지원했어요. 미대든 법대든 점수차가 난다해도 그건 평균이잖아요. 그 개인이 아니라면 얼마나 억울하겠어요. 세상이 점수대로 줄지어 돌아가진 않죠..
    • 미대->법대 전과가 말도 안된다는건 좀 이해가 안돼요. 음대에서 생명공학과로, 미대에서 법대로 전과하는 사람들이 수두룩뻑뻑인데 음-_- 물론 반대의 경우도 꽤 많던데요.
      아저씨 탈당하시면서 정신도 같이 놓고 나온듯요, 아니면 대학을 나이롱으로 다녔거나
    • 의혹스러운건 해결하는게 맞는거 같은데 강용석이 할 일은 아닌거 같아요.
    • 댓글 보면서 생각난거... 강용석은 국회의원 뱃지단 타진요
    • 뭐 타진요 애들 주장의 시작도 타블로의 석사취득 절차와 소요 기간이 '내 상식선에서는 절대 불가능하다'라는 거였죠. 살다보니 세상엔 여러가지 경로에 상상치 못하게 다재다능하고 똑똑한 사람이 많더군요. 언뜻 안될 거 같은 일도 기회가 열려있구요. 확실한 의혹이 있다면 조사가 필요하겠지만 어떤 일의 불가능 여부를 쉽게 단정하면 안될거 같아요.
    • 연초에 강용석 배경을 보고 인간승리다..라고 생각했는데 1년도 안되서 변변찮은 밑천을 다 보여줬다는 느낌이에요

      무슨 언질을 받아 이 야단인지 모르겠으나 1년정도 자숙한 후 법무법인을 찾아보는게 긴긴 인생에 더 도움이 될텐데요
    • 강용석은 이제 어디 갈데가 없어요. 박원순 대학 후배에 막역한 관계였는데 그걸 팔아치워서 어떻게든 연명할려고 하는거라 법조계에서도 저정도면 천하의 나쁜사람으로 낙인이...
    • 강용석은 이제 어디 갈데가 없어요. 박원순 대학 후배에 막역한 관계였는데 그걸 팔아치워서 어떻게든 연명할려고 하는거라 법조계에서도 저정도면 천하의 나쁜사람으로 낙인이...
    • maxi/헐. 둘의 관계가 그런 거였습니까? -_- 정말 변듣보코스 착실히 따라가네요.
    • 혼자생각/ 심지어 강용석 하버드 추천을 박원순이 해줬죠. 참여연대부터 그렇고 본인도 저격수 나설때 주변에서 심하다고 하지만 본인은 진실이 블라블라.........
    • 댓글 중 몇가지 오류가 있어 지적해 드립니다.
      1) 서울대에 체대는 없습니다. 유일하게 사범대학에 체육교육과가 있는데, 사범대는 타 단대로 전과가 불가능합니다. 친구분이 경영대로 전과했다는 말은 불가능 하고, 복수전공 정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2) 서울대의 전과제도는 아주 잘되어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사범대와 같은 특수 목적대 정도를 제외하면, 전과는 각 단대, 과에서 요구하는 요건을 충족시키고, 전출요건(몇몇 소수 과들은 전출요건이 까다롭긴 합니다)을 충족시키면 가능합니다. 물론 몇몇 인기학과(흔히 생각하는 그런 학과입니다)는 전과 학점 컷이 높긴 하지만, 미대라고 법대에 가기 특별히 어렵다? 이런건 있지 않습니다.

      3) 전 미대 단과대 소속이 아니지만..미대가 어찌보면 법대보다 입학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가중치를 어디에 두냐에 달려있지만, 음대나 체교과의 경우와 달리, 미대는 실기컷뿐만 아니라 수능컷도 매우 높아요.

      저는 학부생일때 교내에서 가장 존경스러운 단대 친구가 미대였어요;; 미대 친구들 치고 현역을 거의 못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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