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tter - 영어권 사람이 한글권 자신을 팔로잉 하는것에 대해

트윗을 하면서 다소 미스테리한 점이 있어 질문을 올려봅니다.

오늘 나를 팔로잉 하겠다는 메일을 받았습니다.

 

@oprahbooksGF 라는 사람인데

 

요몇일 오프라 윈프리 책읽는다고 관련 트윗을 올렸는데 이걸 봤는지

파로잉 한다는것입니다. 한글로 트윗했지 영어로 날린적은 없는데 말입니다.

오프라의 공식 트위터는 아닌것 같고 이 사람의 팔로잉 리스트를 보니 한 70여명이 있습니다.

그런데 프로필을 보니 죄다 영어 입니다. 그렇다면 영어권은 확실하고 영어통용인데

 

내 자신의 프로필과 트위터 자체는 구독을 못한다고 생각되는데

도대체 어떤걸 보고 팔로잉을 했는데 무척 궁금하고 미스테리로 여겨집니다.

별게 아닌데 궁금하네요. 그냥 이 사람에게 질문해보면 될것 같은데

짧은 영어로 그걸 물어보자니 그렇고

 

오프라 윈프리 2010년 북클럽 이런 이야기 읊조린게 모두 한글인데

그걸 읽어보고 팔로잉 걸었다는걸까요?

거~ 참 알수없네요.

 

이사람 프로필중 팔로잉 리스트를 보면 모두 영어로 나옵니다. 제것만 한글로 나오는데 한글os라 그런다고 하지만

영어os에는 나의 프로필이 그친구에게는 어떻게 나오는지...

    • 아마 그럴걸요. 저도 영어권 축구 기자들이 팔로 하더라구요. 영어가 없어도 일정 정도 가능선을 염두에 두는 모양이에요.
    • 제 팔로워의 10% 정도는 그런 영어권 사용자입니다만, 그냥 검색어나 공통 팔로워 보고 하는 것 같던데요.
      제 트윗을 읽기보다는 자기 트윗을 봐주었으면 하는 홍보 차원에서 하는 것 아닌가요?
    • bogota/ 가능성 하나는 이렇게 추정해봅니다. 이 친구가 나의 트윗을 번역기로 돌려서 대충 이해했을수도 있다 입니다.

      http://twitter.com/?photo_id=1#!/hongchul/status/134895923368177664/photo/1

      빠삐용/ 홍보성도 이해는 합니다. 그냥 우연히 홍보성 팔로잉 할수도 있지만 이 친구가 나를 전혀 모르는데 팔로잉할때 내가 오프라 관련 글을 우연히 썻다는 확률인데.. 그럴수도 있겠지만 극히 힘든 확률일것 같고 내가 올린 사진을 보고 대충때려잡아 홍보성 팔로잉을 할수도 있겠지요.

      이처럼 사진까지 올리니 번역기에 사진이라 추정이 가능하다는거죠.
    • 트위터에 자동 번역 기능 있어요.
    • 웃면/ 저역시 그점을 유력하게 봅니다.ㅎ 대충 추정해보면 일단 이친구는 오프라 윈프리북클럽 멤버일겁니다. 우연히 저의 트윗사진 조너선 프렌즈의 자유라는 책사진을 본겁니다.(미국과 한국은 커버 동일) 뭐지??? 이러다가 내가 올린 한글내용이 궁금한거지요. 번역기를 돌려보니 북클럽 이야기가 나오고 ㅎㅎ 그 친구 생각에, hongchul 이친구 오프라 선정도서 책도 사모으고, 계속 읽겠다는데~ 관심이 가는데???? 이렇지 않았을까? 이런 추리를 해봅니다.ㅎㅎㅎ
    • 번역기를 생각 못했네요.
      제게도 그런 팔로어가 있어서 '왜 내 트위터를 팔로잉 하느냐? 한글로 된 내 트윗 내용 이해는 하냐?'라는 DM을 보냈더니 바로 언팔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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