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수 바비 킴, 옷도 잘 입어요.

나는 가수다 보면서 느끼는데, 옷 정말 신경 써서 잘 입어요. 매치도 할 줄 알고.

여자 중엔 장혜진이면, 남자 중엔 단연 바비 킴예요.

 

 

 

특히 멜버른 경연에서는 단연 베스트 드레서였어요.

견장? 같은 게 붙은 저 블레이저, 어디 가면 저런 거 살 수 있을까요?

 

 

 

전신 사진을 구할 수 없어서 아쉬운데, 아래 흰색 바지 입고, 발목 위까지 오는 검은 부츠 신었습니다.

 

 

 

예전엔 JK김동욱 씨가 옷을 참 특이하게 센스있게 잘 입었었어요. 조율 부를 때였던가요.

 

 

워스트 드레서 및 코디는 윤민수요.

특히 멜버른 경연 때 입은 한글 들어간 옷은 정말 워스트였어요.

한글이 들어간 게 문제가 아니라, 검정 셔츠에 검정 넥타이에 흰색 코트라..

 

답답하게 덮은 헤어스타일도 바꿨으면 좋겠다고 늘 느꼈는데,

멜버른 공연 앞서 간만에 미용실 가는 모습 방송 나와서 반가웠는데,

전보단 머리가 가벼워보여서 좋긴 하지만, 결국 어울리지 않는 염색은 끝까지 고수하더군요.

그리고 같이 간 아들 머린 왜 그렇게 해놨대요.

    • 저만 바비의 옷을 눈여겨 보는 게 아니였군요. 바비는 색상 초이스도 좋고 옷도 예쁘지만 체형이 윤민수보다 훨씬 낫지 않나요? 키에 비해 비율도 좋고 피부도 하얗고 나름 호리호리 해서 옷이 잘 사는것 같아요. ㅋㅋ 여자 중에서 김윤아도 장혜진 만큼 옷을 잘 입는 다고 생각해요. 가끔은 코스프레 느낌이 나지만 그런 옷들이 잘 어울리는 외모가 부러울 따름이지요. 윤민수는 살짝 머슴 체형이라 안습인데 늘 옷 취향이 애매하지요. 덩치도 있고 배도 있고, 피부도 백옥 피부가 아니라 잘 골라야 하는데 말이지요. 윤민수 취향 자체가 패셔너블한 것인지 안경테나 귀걸이 보면 늘 화려한데 문제는 본인에게 안 어울리고 전체적인 구성도 늘 에러죠.
    • 네, 정말 잘 입어요. 저 빨간 견장 블레이저는 어디서 파는지 누가 알려준다면 사러 가고싶을 정도.

      자우림도 괜찮았던 기억이 나는데, 멜버른에서의 빨간 옷은 조금 에러였어요.

      윤민수의 경우는, 물론 기본적인 체형의 문제도 있긴 하죠.
      다만 그걸 둘째치더라도 본인 스스로 패션에 그렇게 신경 쓰는 스타일이 아닌 것 같아요.
      윤민수 씨 여권 사진 나올 때는 보기 좋더군요.
      안경을 벗는 게 나을 거 같고, 머리도 검은 게 나을 거 같습니다.
      • 저 견장 블레이저는 발망 제품일거에요.카피도 꽤나왔던거같고 인기많았죠ㅋㅋ바비킴은 안경이나 머리모양이나 본인 얼굴에어울리는스타일을 잘찾은것 같아요
    • 발망 맞을거에요. 근데 발망은 손목에 4줄인데 바비킴은 3줄이라서 코디가 가짜를 입혔다는 얘기가 나돌았죠 ㅎㅎ
    • 제 패션감은 뭔가를 놓치고 있었나보네요. 전 장혜진씨 옷을 잘 못입는다고 생각한쪽이라서.. 왠지 모르게 메이크업이랑 옷이 장혜진과 따로 노는 것 같이 느껴지더라구요.
      본문에 길게 나온 바비킴은 마음에 듭니다.^^
    • 발망 견장 블레이저 근사하죠
      근데 오래 두고두고 입긴 힘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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