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대권 수순으로 가는건가요?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pol&arcid=0005554776&code=41111111&cp=nv1

 

연구소 지분 1,500억원 사회환원이라니..

다음 행보가 어떻게 될지 무척 궁금해집니다.

    • 근혜와 맞붙어 이길 장수는 철수 장수 밖에 없다고 등을 미니 할수 없죠.
      최불암 같이 물에 빠져 기어나와서 누가 밀었어 그런식으로 가겠죠.
    • 다음 행보는 교수직 사임이겠죠
    • 1500억; 안철수 씨가 대권에 나온다면 이상한 놈들이 들러붙지 않는 한 무적이겠는데요. 정치인 중에 인품으로 견줄 이가 없으니…
    • 안철수씨가 나오면, 이나라에 그나마 희망을 가져볼 수 있을거 같습니다.
    • 이번 대선의 최종 열쇠는 철수형이 갖고있는게 아닐까 싶네요.
      직접 나오던지, 서울 시장처럼 누군가에게 그 파워를 위임해주던지.
    • 다음 또는 다 다음 정권에서 능력을 발휘해서 일을 할 수 있는 요직을 하나 얻어 경험을 쌓고_능력을 입증하고. 검증을 받으면서.
      다음 단계 다음 단계로 나가면 안되려나요?

      잘못하면 아까운 자원하나 그냥 사그러지는 결과가 생길지 몰라 걱정됩니다.
    • ㅠㅠ 근데 보수적인 어른들에게는 이게 좀 부정적인 이미지로 보이기도 할 거 같아요..

      제가 처음 이 기사 접했을 때, 취지는 물론 훌륭하지만 너무 강력한 이미지를 심어주는 거 아닌가하는 느낌이 들었거든요.. 안교수님은 좀 부드러운 사건만 치르시고 대통령 되신 후에 뜻대로 일하시길 바랬어요..

      제가 보수적인 저희 엄마께 이 기사를 말씀 드렸더니.. 진짜 공산주의 아니냐는 반응이세요.. 좀더 보수적이신 이모께 안철수가 공산주의라는 말씀을 듣고 콧웃음을 치셨던 엄마신데...ㅠㅠ

      진짜 어이없는 반응이긴 하지만, 어쨌든 편견이 강하신 어른들께는 부정적 이미지로 비칠 수도 있는 행보인 것 같아 마음이 불편하네요...
    • 재밌다/버핏이나 빌게이츠가 사회에 환원한(할) 재산 아시면 놀라시겠네요.
    • 재밌다/ 한국이라는 나라가 그렇게 온실속의 화초같은 경험만 한 인물을 대권주자로 만들어주지 않죠. 그리고 안교수가 어차피 재밌다님이 언급하는 사람들 눈치보며 행보를 결정할 사람도 아니고.. 어차피 안교수가 정치한다고 하면 깔사람은 무조건 깝니다.
    • 자본주의의돼지/그런 얘기도 아시고, 독일에서는 부자들이 부유세를 요구한다는 얘기를 말씀드렸더니 부러워하셨어요.. 전에 mbc 스페셜에서 안철수, 박경철씨가 나왔을 때 둘이 각각 대통령과 부대통령을 하면 좋겠다고 그러셨었죠.. 우리나라엔 부대통령 제도가 없는데... 어쨌든 그렇게 안철수씨를 지지하셨는데, 그동안 한나라당을 지지하셨던 성향이 있으셔서 안철수가 반한나라당이라니 좀 찜찜하신가봐요.. 특히 이모는 mbc 스페셜 보던 때랑 180도 달라지셨다는...ㅠㅠ 이렇게 바뀔 수 있다는 게 정말 놀라웠어요.. 조선일보의 힘일까요...
    • modify/ 예. 분명 정치 경험도 인물을 선택하는 기준이 되어야 겠죠. 이것에는 동감합니다.
    • 전 정치적으로 해석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드물게 속과 겉이 어느정도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되어서, 본인 입으로 정치하겠다는 말을 하기 전에는 그냥 아닌 걸로 알고있으려고요.
      개인적으로 알고 지낸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봐도 정치가보다는 진중한 학자 스타일이고요.
      대선 말고 교육과학기술부장관 같은 걸 하신다면 더 잘할 것 같기도 하네요.
    • 맞아요.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정말 멋지게 하실듯.
      전 이분이 정치계에 들어오는 것을 반대했지만 지금은 찬성입니다. 이런분이 절실히 필요해요. 차기대통령을 잘 뽑아서 개혁도하고 좀 안정되게 만든 다음 이분이 들어와서 - 적어도 첫몇년을 검찰이나 언론의 위협에서 시달리는 일 없이 일을 해나갔으면 좋겠어요.
    • 저도 너무 성급하게 정치적으로 해석하진 말았으면 좋겠어요.
      제가 생각하는 이미지로 안철수 씨는 그저 아무런 다른 목적없이도 저렇게 행동하실분이라 봐서..
    • 철수형 나오지 마세요.
    • 다음 행보를 궁금해하기보다 그냥 일단 잘했다, 훌륭하다 칭찬해주고 싶은 맘뿐.
    • 저는 그냥 자신의 파급력을 좋게 사용(환원 같이 하실래예?)하려는 거라고 봤어요. 직접 쓴 편지 말미에 권유가 들어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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