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의 약속 09회

    • 오늘은 김래원이 어떤 식으로 열받게 할지 기대되네요 ㅋ
    • 수애 대사 아직도 어색한 거 같아요.. 톤이 계속 일정하게 낮아서 그런가..
    • 올해 최악의 드라마주인공은 '공주의 남자'일거라 생각했는데 천일의약속이 이걸 간단히 날려버리는군요. 이렇게 열뻗치게 하는 주인공이라니...(김래원이 강해서 그렇지 수애도 만만치않고)
    • 수애 뒤로 비치는 건투를 빈다와 닥치고 정치.... 그릇 색깔까지 규제한다는 수현 할매니 저 장면도 지시한 대로 찍은 거겠죠.. 뭔가 의미심장합니다. ㅋㅋ 근데 수애는 김진명 신작을 맡았군요;;
    • 수애네 출판사 회의실에 진열된 책들 면면이.... 세트담당이 좌빨인가요 ㅋㅋ
    • 신승훈에 성식이형까지
    • 으아.. 오피스텔 들어와서부터 대박 닭살돋네요
    • 수애 엄마는 누가 나올까요...
      • 김래원 이모 아닐까요? 일일드라마를 너무 많이 봤나...
    • 완전한 사랑과 점점 닯아가는군요. 잘하면 김래원도 마지막에 죽을듯..
    • 수애는 독하게 나갈거면 쭉 그러던지... 밀당 지대로다
    • 김래원이 넘 못생겨서 몰입이 안돼요 ㅜ.ㅜ
    • 믹키유천 동생은 무슨 공부 하는 거예요? 고시생?
    • 수애 대사는 80년대 멜로영화 정윤희 성우 대신녹음 버전 같습니다
    • 향기는 우리 부부를 미치게 하네요
    • 향기는 정말 대책이 없네요;;
    • 제가 향기 엄마라도 '애는 갖다 버리고 탯줄만 갖다 키웠나..'할 것 같아요;;;
    • 향기 이 배알도 없는 것...
    • 헐 지금 지형이는 저녁 혼자 먹기 싫어서 향기를 잡은건가요
    • 향기야...... 너 거기서 왜 그러고 있니 ㅠㅠ
    • 아.. 김래원 '니가 더 이뻐'....

      총으로 쏘고 싶습니다..
    • 향기야 나가서 연애해.....
      엉엉엉엉엉
    • 싱가폴가다니 ㅜ.ㅜ 빨리돌아와요 향기부모님~
    • 역사상 김수현 캐릭터 중 가장 이해 안되는 인물 1순위 같습니다. 항상 드라마에 맹한 사람 한 두명씩은 있는데 향기는 젤 심하네요..
    • 근데 이 드라마는 앞으로 할 얘기는 멀까요? 수애의 망가짐 보여주기? 수애랑 김래원 천일 같이 지내기?

      오늘은 재미가 없네요 이미숙도 안나오고
    • 미안하지만 수애씨 연기 넘 못해요. 흑흑
    • 아악 천 일 같이 지내기라니까 천 일동안 실시간 방송하면서 속 터지게 만들 것 같아요.
    • 수애는 역시 진심은 하고 싶은건가 보네요
    • 수애도 눈썹이 짝짝이네요
    • 뉴클리어 런치 디텍티드!!
    • 이모는 뭡니까 ㅋㅋㅋ 뜬금없네요 진짜..

      근데. 고모네 가족이 수애 병을 언제 알게 될까요?
    • 헐 이모 전화영어? 저런 디테일은 무슨 필요인지
    • 갑자기 전화영어가!! ㅋㅋ
    • /마르세리안 "총 쏘고 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현대차 참 다양하게 나오네요 스타렉스까지...
    • 아 싫다고 이벽창호야
    • 수애 어젯밤 라면 먹었나요? 얼굴이 퉁퉁 부었네요
    • 역시 수애는 결혼 하고 싶은 거네요
      하긴 당연한 건가..
    • 수애대사 김희애같이 하네요 김영철이 성대모사 해줬으면...
    • 드디어 이미숙 등장
    • 이미숙 등장! 기다렸어요 언니 ㅠㅠ
    • 상큼이 커플 나왔네요
    • 오빠가 있었네요? 누구지
    • 향기오빠 나온다면 누구까요? 송창의인데 상우씨 우연히 만나서 첫눈에 반하게 되는데...
    • 향기 오빠 송창의 맞아요. 후반부에 특별출연한다고
    • 송창의 우정출연이라는데 진 송창의 아닐까요?
    • ...라고 쓰고 보니 뒷북
    • 이미숙-박영규는 이 드라마의 일종의 속 뚫어주는 활명수이자, 코믹 담당인가 봅니다.

      9회 전체 느낌: 미니시리즈인데 일일/가족극처럼 구성원 하나하나 다 훑지 말고,,
      훑더라도 짧게 훑으면서 주인공들 이야기에 힘을 실어주면서 진행되었으면 좋겠네요.
      오늘 방송분 너무 내용이 없었어요. 향기 호구짓+김래원의 결혼 선언+수애가 치매라고 김해숙에게 밝힌 것
      이 세 개 빼면
    • 내용이 내용이니 만큼 중간에 좀 늘어지는 부분은 있는데, 오늘 엔딩만큼은 대박이네요 ㅋㅋ
      찻잔들고 바들바들 떠는 것까지 긴장감 있었습니다.
      래원이 비주얼 왠만하면 감싸주려고 했는데 눈밑도 시커멓고 정말 간이 안좋은 사람 같아요ㅠ 확실히 비쥬얼때문에 더 까이는 면이 있는듯요 ㅋㅋ
    • 월요일 분량은 엔딩만 좋으면 용서가 됩니다...
    • 마지막 부분이 정말 좋았어요
      김래원이 슬슬 용서가 되기 시작합니다..
    • 지형 이모는 지적인 욕심 많은 올드미스 백수 캐릭터인가 본데, 이런 인생도 멋지다 뭐 그런 환기 아닐까요.
      향기는 어쩌면 진정한 고수......계산적인 사람은 아니고 정말 천사같아효. 이런 사람이 부럽습니.
      수애는 정말 정윤희랑 닮았어요. 머리스타일 옷발(?) 정말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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