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랍 데드 디바와 비슷한 미드 추천해주세요

금요일 밤 동네 친구와 야외 음주 후 감기에 걸려 골골한 주말에

드랍 데드 디바를 봤습니다.

재밌네요.

너무 자극적이지도, 심심하지도 않아서 후딱 봐버렸어요

 

이렇게 잔잔하고 따뜻하고 그나마 현실적인 미드 추천 바랍니다.

이 계통으로는 생각나는게 앨리 맥빌, 브라더스 앤 시스터즈 정도고

코미디는 오피스, 30 락,  커뮤니티, 빅뱅 이론, 하우 아이 멧 유어 마더, 투 앤 하프 맨 이렇게 본 거 같네요

수사물도 많이 봤습니다.

 

브레이킹 배드를 보다보니 지쳐서 그런가 따듯한 드라마가 필요해요^^

 

    • 제가 쓴 글인줄 알았어요. 저도 최근에 드랍 데드 디바 달리고 허전해서^^
      법정물 뺀 따뜻 말랑 잔잔드라마로는 men in trees가 생각나네요. 꽤 좋아해서 두 번 봤는데 2시즌으로 급하게 끝나서 아쉬워요.
      법정물로 치자면 실패를 모르는 앨렌쇼어가.. (보스턴 리갈) 그나마 닮지 않았을까요.
    • anomy님/다른 미드들은 보고 나면 뭔가 성취감? 그런거 생겨서(대체 왜?) 빨리 다른거 보고 싶은데 디바는 보고 나서 자꾸 생각나고 그러네요. 보스턴 리갈은 몇편 보다가 그닥 안땡겼는데 다시 봐볼까 합니다. men in trees 찾아 볼게요. 오전에 게시판이 이상해서 이제 답글 남겨요. 감사합니다^^
    • 보스턴리갈은 초반에 장벽이 좀 있습니다. 필요없는 인물들 쳐내기도 하고 한 다섯편쯤 보시면 후로는 종영할때까지 쭈욱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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