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귄클래식 북클럽에 딱한권만 추천요청했더니

책내용은 둘째치고라도(기본이상은 하더군요) 판형이 중독성이 있습니다.

신기합니다. 본래 책은 껍데기는 별중요하게 안보는 스타일인데 펭귄을 접하고서는

바뀌었습니다. 이래서 세계적인 책이다 싶었습니다.

제질, 손아귀에 들어온 느낌, 활자 등등 좀 비싸도 고전같은것은 이쪽 출판사로 쏠리게 됩니다.(기대중인게 조만간 나오겠지만 도끼선생의 책들이 어떻게 나올지 무척기대중입니다. 펭귄클래식의 카라마조프~ 라....ㅎ)

북클럽 갔다가 재미와 번역좋은 펭귄책중, 딱 한권만 추천 요청했었습니다.

 

볼테르의 깡디드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이상한나라의 앨리스.
카프카의 소송
프리드리히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스콧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
레프 톨스토이의 <이반 일리치의 죽음>..
<왕자와 거지>
<시학>
로베르토 아를트의 <7인의 미치광이>
스콧 피츠제럴드의 <아가씨와 철학자>

이렇게 추천을 해주는군요.

 

    • 책은 역시 야한게 제맛이죠
    • 7인의 미치광이는 묘한 재미가 있어요. 목요일이었던 남자도 재미있습니다.
    • 예전에 저는 열린책들의 빽빽한 활자에 고통을 당한 이후로 책의 디자인이나 활자가 가독성에 얼마나 영향을 끼치나 깨달았어요..ㅠ생각해보니 펭귄클래식은 확실히 무엇보다 읽기 편해서 좋았던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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