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서 클라크 단편 103편 도전기
오늘 도착한 아서 클라크 1937년, 50년판 두권과 함께 단편전집 4권이 모두 모였습니다.
지금 읽고 있는 곰브리치 세계사를 이번주에 모두 읽고 다음주부터 본격적으로 도전하는 아서 클라크 단편전집을 준비해봤습니다.
단편 총 103편을 읽어야 합니다.
다소 이미 지난시간의 흐름으로 클라크의 기존 작품성향처럼 지루할수도 있겠지만 103편을 읽고나면 뭔가 다를거라 생각됩니다.
무엇보다 스탠리 큐브릭이 왜 클라크를 좋아했는지 그 해답이 나오겠지요.
이번에도 지난번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세가지 판본을 읽을때처럼 간단한 일지를 써보기로 했습니다.
평점은 별다섯개로 표시하고, 키워드는 단편을 읽고 딱 하나 떠오르는 단어를 써볼 생각입니다.
한줄 리뷰는 말그대로 한줄로 감상문.
103편이니 만큼 모아놓고 읽고 한줄 감상문을 써본다는것은 아서 클라크의 또다른 접근이라고 생각됩니다.
이 단편을 베이스로 스페이스 오디세이 2001,2010,2061,3001, 라마, 유년기의 꿈 도 읽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