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갱님께서는 돈지랄을 하셨습니다.


 제목이 거슬리시더라도....저한테 하는 욕이니까 뭐라고 하지 마세요 -_-;;


 애플사의 타임캡슐을 샀습니다.


 집에 피씨가 있고 사무실에 피씨가 있고 맥북에어가 있다보니 이러저러 화일관리가 복잡해지더군요.


 이 3대의 컴 안에 있는 화일들을 언제 어디서고 공유하고 싶은데 제가 넷맹이라서....그리고 서비스를 부르자니 그도 귀찮고....

 

 알아봤더니 전문가의 손길을 거치면 어려운게 아니라면서요?


 컴이 커져 있고 인터넷에 연결만 되어 있으면 언제 어디서고 화일이 서로 공유가 가능하다면서요?



 음....하여간 그런 기대를 갖고 산 물건이 타임캡슐입니다.   무려 40만원 가까운 돈을 주고 샀어요.


 빵빵한 공유기와 2T저장공간을 감안하더라도 너무 비싼 물건이죠.  자동백업이 그정도 비용을 치룰 정도일까?는 좀 의문이고요.


 

 그런데 자동백업도 뭐....집에서 떠나면 안되고


 전 그야말로 저같은 컴맹, 넷맹도 이 물건 하나면 다 해결되는줄 알았단 말이죠. (아니 파워맥유저인 친구에게 얼핏 그렇게 들었죠...

 파워유저에겐 쉬운거지만 난 아니야....)



 전 그래서 호갱님이 되었습니다. 



 아 요점은 그런겁니다.


 제발  걍 샵에서 물건 사다 집에 와서 꽂으면 그냥 다 되는 그런것좀 만들어 달란말!!! ㅠ.ㅜ



    • 애플은 잡스가 죽어도 돈을 벌고
    • 조만간 아이폰을 지르게 될지도 모르는데.... 흑;;
    • soboo님은 점점 죽은 잡스의 노예가 되어가고
    • 여러분은 지금 애플 팬보이의 탄생을 지켜보고 계십니다.txt
    • 그냥.... 무식은 돈을 길바닥에 버린다....입니다 -_-;;;
    • 어떤 용도인지 모르겠지만 전 집,회사의 특정 폴더를 공유해서 드랍박스(http://db.tt/9zXBDL1)라는 서비스를 사용해서 언제 어디서나 접속 할 수있어요. 파일이 변경 되면 다른 PC에서도 최신 버전으로 반영되고 삭제된 파일도 웹사이트에서 복구 가능하더군요.
    • bang/ 바로 그 용도입니다!!! 작업한 화일을 들고 나가 브리핑을 하다 약간의 수정사항이나 메모가 생기는데 이걸 다시 또 회사컴에 옮기기 정말 귀찮아요. 그리고는 집 컴으로 다시 열어서 작업을 이어나가고.... 바로 데이타의 공유와 변경사항의 동시적용이 가장 큰 용도입니다! 좋은 서비스네요. 그런데....용량이 너무 적어요 -_-;; 제가 업무에 상용하는 데이터베이스가 1TB가량 됩니다. 이걸 외장 하드 들고 다닐 필요 없이 여러 컴에서 언제 어디서고 자유자재로 공유하고 이용하고 싶어요 ㅠ.ㅜ
    • 타임 캡슐 그거 용도를 알고 나니 하나 필요할지 모른단 생각이 듭니다.. -_-
    • 어, 위로의 말을 하러 들어왔다가 염장 질리고 가는 이 기분?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시거나, 집에나 넷드라이브를 설치하시는 방법이... 전 제가 원하는 통합기술이 나올때까지 한 3년 기다릴 예정.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2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4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89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6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3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7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1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4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4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0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3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