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타닉 3D 개봉일 나왔네요.

  


국내 개봉일이 2012년 4월 5일 개봉이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일전에 트윗터에서도 그렇고 이 영화에 기대치를 낮추라고 말을 했었는데

스크린 밖보다 안으로 공간감을 주는 입체를 좋아하는 제작사에 비해서 아직은 수많은

사람들이 그것에 좀 실망감을 표시하시다가 이 영화 하나로 갑작스러운 극찬 세례들이

쏟아지지는 않을까? 다른 고생한 업체들이 올려놓은 퀄리티들은 무시되는게 아닐까?

싶은 마음에서 했던 말이었습니다.


사실 영화 개봉일도 4월에 잡힌 것에 상당히 놀랐어요. 알기로는 진척되기 많이 힘든

상황들이 많았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말이죠.


뭐 좋은 영화고 공간을 보여줄 부분이 많아서 (특히 배가 기울때라던가) 멋진 장면들이

많으니까 평도 좋을 거라고 보기에 그동안 3D 컨버젼에 대해 부정적으로 쌓여왔었던

여론들이 많이 호의적으로 돌아섰으면 좋겠습니다.


이미 라이온킹으로 재미를 본 디즈니는 신데렐라도 준비하고 있다더군요.




P.s 개인적으로 10대때부터 타이타닉만 보려고 하면 비디오가 고장난다던가 등의 사건이 

터져서 못봤었는데 내년에는 꼬옥 볼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 오... 뭔가 퀄리티를 떠나서 꼭 보고싶어지는 영화네요.
      초등학교때 봤던 기억이 ㄷㄷㄷㄷ
    • 다른 영화사이트에서 보니깐 국내 개봉이 세계최초라더군요. 가장 빨리 볼 수 있는.

      타이타닉 3d가 성공하면, 다른 고전들도 3d로 컨버젼해서 많이 나오겠네요.
    • 사람// ps에서도 말했지만 초등학교 시절엔 극장에서 못보고 그 이후로 보려고만 하면 사건이 한 8개정도 터졌어요.
      결국은 안보게 되더라구요.


      자본주의의돼지// 라이온하트, 워너 등의 방대한 라이브러리를 가지고 있는 회사들이 꾸준히 움직임을 보였지만
      고려하는 단계에서 멈추곤 했는데 이제 저거까지 터지면 컨버젼 업체 잡으려고 할 것 같습니다.
    • 저는 영화관도 없는 시골에서 자라서 무려 '군민회관' ㄷㄷㄷ 에서 단체상영 ㄷㄷㄷㄷㄷ
    • 구명보트에서 생존자 찾을때 모두 얼어죽은 모습보고 울었다능 ㅠㅜ
      나중에 이 씬은 본래 제작사제작비 촬영에는 없었습니다. 제작비 더 달라고 카메론감독이 이야기 했는데도 제작사는 거부 했던 씬입니다.
      완벽주의자 카메론은 자기돈 들어서 이씬을 찍어냈습니다. 아~ 이씬이 결론적으로 날 울리기 위한 씬이었다니...ㅠㅜ
      과연 3D는 어떨지 온가족이 한번 더봐야겠습니다.
    • 타이타닉 국내 개봉 무렵에 디카프리오가 한국을 욕했다고 해서 불매 운동 같은게 일기도 했었죠?
    • amenic/제 기억으로는 당시 IMF 한파와 함께 애국애족 운동이 몰아치던 때라 외국영화 관람=외화 낭비
      라는 논리로 보이코트했던 것 같습니다.
      출연배우가 한국 욕을 해서 영화가 보이코트당했던 경우는 '어딕티드 투 러브' 때 멕 라이언이 있지요.
    • amenic/ 당시 '금모으기 운동 해서 번 외화를 영화 한 편에 홀랑 날려버린다고 보지 말라던 사람은 기억나요ㅎ
    • 물론 외화낭비 논리도 있었고요 그때 하필이면 또 디카플리오가 일본 매체하고 인터뷰하면서 한국 욕을 했다는 소문이 퍼져서 상승작용을 했었던 것 같아요.
    • 3D효과를 떠나서 이 작품을 극장에서 다시 보고 싶어요. 3D효과 구려도 상관없으니까 돈 더주고 무거운 안경 하나 더 쓰고라도 작품 자체 때문에 다시 보렵니다. 14년 만에 국내 개봉이군요.
    • 와 저 정말 꽃띠때 소개팅남과 4명이서 본 영화가 이게 맞나.....(어 갑자기 헷갈리는데요 -_-)
      보고 싶다.
    • 3D 영화 안 좋아하지만 이건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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