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아이튠즈 10.5.1 + 위험한(?) 취미생활

1. 아이튠즈 10.5.1

아이튠즈가 아이튠즈 매치 서비스때문에 10.5.1 로 업데이트 되었더군요.

아무생각 없이 받았는데...

팟캐스트 항목에서 예전에는 다운로드용으로 '얻기' 버튼이 있었는데.. 이번엔 없어졌어요.

결국 더블클릭하면 해당항목을 다운 받는 다는 것을 발견하기까지 하루가 걸렸네요... ㅠ.ㅠ

검색해보니 질문글도 없던데.. 저만 몰랐나봅니다.



2.

바이크 동호회에 '일단 바이크를 팔고 내년에 다시살까 하는데 가능할까요?' 라는 질문글을 올렸는데요.

'절대 안됨' 이라는 댓글들만 달렸네요. 


집안에서 하는 취미가 아닌이상.. 자전거든 스키든 제트스키든 인라인이든 하다 실수하면 다치기 마련이거늘...

왜 우리만... (...)



3. 

댄스센트럴을 사놓고 한시간정도 해보고서는 지금 에이스컴뱃을 하고 있는데...

아놔 이걸 게임이라고...

돈이 아깝습니다.. ㅠ.ㅠ

그냥 모던 워페어 3를 먼저 살걸.





    • 저도 다시 바이크를 탈까 생각중인데, 주변에서 다들 기절하기 일보 직전.
      제 팔에 큰 흉터를 남겼거든요.
      크게 다친 것도 아닌데 흉터는 참 크게났어요.

      겨울에 바이크 타기 더 좋지 않나요. 전 여름이 곤역이던데.
    • 늦달 / 겨울은 춥고 길이 얼잖아요.
    • 바이크는 사고율에 비해 사망/장애율이 높지요, 이미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만...
    • 전 가족중에 바이크 타는 사람도 없는데도 "아들(방년 만2세;;)이 뭘해도 대부분 이해해 줄 수 있지만 바이크만은 절대 안돼!" 라는 말을 가끔 하는데요;;
      사고 사망율이 너무 높아요... 정말 한두다리만 건너면 오토바이 사고로 가족을 잃은 분들이.. 제가 많은 나이가 아닌데도 몇손가락쯤은 꼽을 수 있으니까요..
      가족을 그렇게 잃으면 너무 안타까움이 크니까.. 그래서 반대하는거 아닐까요.. ;_:
    • 파라파라 / 그렇긴 한데, 정말 사소한 등산(하지만 설악산) 하다 다친 무릎때문에 가끔 고생하는거 생각하면 확률은 역시 확률일뿐인가 보다 합니다.. 하긴 인라인이나 등산 동호회 같은데서 활동하다가 회원 부고를 보는 경우는 별로 없긴 하겠네요.
    • 레옴 / 고인드립이 되겠지만.. 보통 90년대 이전에 돌아가셨다는 분들 보면 기본적인 안전장구(헬멧)도 안했거나 음주, 무보험 무면허로 타다가 돌아가신 분들이 많아서... 왜 그러셨을까 싶습니다.
    • 가라 / 사실 바이크는 봄가을이 가장 좋고 겨울엔 길이 안 얼었을 때(를 찾기 힘들려나요)가 가장 좋은 듯 해요. 여름엔 엔진 열기가 고~~~대로 온 몸으로 올라오는데, 집에 와서 거울보면 햇빛 때문에 탄 건지, 그 열기 때문에 탄 건지 알쏭달쏭하지요.
    • 심지어 가방끈 좀 길다는 회사 후배가 600cc 바이크를 타고 왔길래 면허는 언제 땄냐고 물어보니 '자전거만 탈줄알면 다 타는거죠' 하면서 번호판도 없이 무면허로 타고다니는거 보고 기겁을... 고딩도 아니고 무슨 짓인지..
    • 오오... 용자네요 진짜.. 그리고 면허는 참 따기 힘들더라구요. 몇 번을 떨어졌는지.. 오토바이 면허 학원도 있긴 한데 그건 좀 오버인 듯하고
    • 이코 / 제가 할리를 3월에 사서 6월 초여름에 시내에서 신호대기하다가 '이러다간 나의 소중한 알들이 익어버릴지도 몰라' 싶어서 센타에 맡겨 팔아버렸죠...(...) 요즘에는 학원에서 많이 따던데, 저는 90년대에 시험장에서 땄습니다.. 한번에. (엣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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